첫플레이하면서 작성하는 고로 리뷰라기보단 플레이쓰루에 가까움
진짜냐고 엘린알파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캐릭터 작성화면.
엘로나 때에 비해 대강적인 연령대를 지정할 수 있는 등, 더 세세한 부분이 조절 가능해졌다.
포트레이트 역시 색상변경이 가능한 점에서 [******+]
종족을 선택하는 화면. 어째 림월드가 떠오르는 불꽃이...
신종족은 일단 보이지 않는군....인 줄 알았는데 우측 하단의 엑스트라 추가 옵션이 있다.
종족의 배경은 전작과 대동소이하나, 게임의 시스템이 달라졌으므로 종족의 특성도 약간 달라진 듯하다.
엘로나 미경험자를 위해서 간략히 나열하자면
*예르스 - 기계무장을 잘 다루며, 학습능력이 높고, 타 게임의 퍽에 해당하는 피트를 습득하는 속도가 빠르다.
*에우다나 - 마법종족
*요정 - 저항력과 마력, 속도, 회피력이 뛰어난 대신, 몸이 쬐끄매서 장비제한을 심하게 받는 종족.
*언덕의 종족 - 드워프. 술을 좋아하고 손재주가 좋은 등 전형적이다.
*쥬어 - 도적, 음유시인 하라고 있는 종족. 피트도 전작과 동일하게 덜 먹어도 되는 걸 가지고 있다.
*엘레아 - 마법종족2. 에우다나 아니면 엘레아가 엘프에 해당하는 종족인데 까먹음 ㅋㅋ 아마 엘레아일 듯
*카오스셰이프 - 성장에 따라 랜덤한 신체부위가 돋아나는 종족. 돌죽의 데몬스폰 생각하고 고르면 되려....나...??
*달팽이 - 전작의 인기종족. 진짜 그냥 달팽이인데 엘로나 시점에서의 취급은 세계관 내에서의 욕설 중 하나가 "이 달팽이가..."란 걸로 설명을 끝낸다.
어린아이부터 성당의 신부까지 소금을 던져온다..
*리치 - 언데드 리치 맞다.
*골렘 - 느림신 성애자인데 달팽이는 못 해먹겠다면 석상폼은 어떨까..?
*미프 - 여우귀 종족...아마도 후원자의 소원으로 투입된 종족이 아닌가 싶다. 축복/저주에 특화됐다고 하니 서포터인 듯.
*네프 - 마찬가지로 여우귀 종족. 퍼리의 마수는 어디까지인가... 자매종족인 미프와 대조적으로 마전사 타입.
*서큐버스 - 퍼리족과 같이 엘로나 때 없던 종족. 엘로나의 유명한 '기분 좋은 일'에 특화된 종족인 듯...
종족에 따라 시작 능력치, 스킬, 피트가 다르며 어떤 분야의 성장이 빠른지도 달라진다.
그러나 샌드박스형이고 제한시간이 딱히 없는 겜이라 육성하기에 따라 드워프 들고 대마법사 플레이도 가능한지라,
컨셉 혹은 초반의 플레이스타일에만 영향을 끼치는 정도....가 전작 엘로나까지의 사양.
이번작은 어떨지..?
항상 해오던 예르스, 쥬어, 엘레아 중에서 고민 끝에 예르스로 결정.
다음으로 직업을 골라보자.
전사, 도적, 법사, 냥꾼, 마전사, 신관 같은 기본적인 것들부터,
농민, 피아니스트 같은 생계능력에 특화된 직업도 있다.
짤의 관광객은 페널티 직업으로 그냥 관광객이다.
직업에 따라 능력치, 스킬, 피트가 달라지는데 관광객의 저 아름다운 보정치를 보라!
따라서 엘로나 전통의 달팽이 관광객을 하게 된다면....
도적과 냥꾼 중에 고민 끝에 도적 픽. 종족과 마찬가지로 추가직들이 있긴 한데 항목만 있고 내용은 미구현인 것으로 보인다.
여.... 여기가 어디오? 포인트 분배하는 건 짤렸는지 인트로 후 게임 돌입
옵션을 만져야 될 것이 많았다.
회화 다이얼로그의 글씨가 깨알 같아서 글씨부터 키우고....
잘 보니 언제 노아가 언급한 것과는 달리 키보드만으로 게임 하긴 힘든 듯...?
이동은 문제없는데 전작과 다르게 방향키로는 상호작용이 안 되는 것 같다 ㅋㅋ
전작의 '그 놈'과 다르게 좋은 놈인 듯하다...
엘린의 초기 메인 컨셉이었던 엘린 '여관'의 흔적으로 토지의 권리서를 받을 수 있다.
읽으면 현재 소재지의 소유권을 얻고 이것저것 할 수 있게 되는 듯 하다...
내 땅에서 게시판에 상호작용을 하면,
초심자를 위한 개발퀘스트나 입주희망자들을 볼 수 있다.
엉? 맨 위에 어린이라고 해서 영입하려고 보니까 나이의 상태가.... 아니 아래 애기는 더 하노..
이 겜이 '엘로나'의 속편임을 다시 한 번 상기하며 이것저것을 둘러본다.
흠. 아무래도 입주희망자들은 저마다 입주시 맡게 되는 '작업'과 '취미'가 있는 듯 하다.
맨 위의 애늙은이는 영입시 '벌목'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취미는 탐색인 것으로 보아 이것저것 주워올 것으로 보인다...?
우측엔 리스트에 남아있을 일수와 고용비용인 듯 하다. 처음에 금괴를 10개 받았는데 비싸군.
그 캐릭터의 '직업'도 표시가 되는데 꼬마는 무직인 걸로 보아 침입자에 무력할 것으로 보인다.
내 부지를 개발하기 위한 퀘스트를 진행해나간다.... 위쪽에 무언가 사건현장이 보이는 듯하지만 신경쓰지 않는다.
엘로나 때와 가장 다른 것 중 하나가 스테미너의 회복인 것 같다.
자는 것 말곤 아직 회복수단을 못 찾았다 ㅋㅋ...
일단은 내 집 마련을 하기 위해 이 필드의 소재들을 채취한다...
간혹 나타나는 적은 중앙으로 끌고 오면 시작 NPC가 다 잡아준다
그런데.... 벽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회전시키는 방법을 모르겠다 orz...
휠클릭을 하면 1~3번으로 회전은 가능한데 7~9 방향으로 회전이 안 된다 흑흑
일단은 그냥 7~9 방향으로 알아서 접붙여서 만드는 것 같긴 함.
밤이라 어두워진 줄 알고 검은 영역으로 갔더니 월드로 나가졌다.
뭔가 그래픽적으로 한 발자국도 움직이지 않은 쌩 엘로나 그 자체의 맛이 나서 그만 놀라 호다닥 다시 집으로 들어갔다...
채취 중에 쳐맞아도 중지하는 기능이 없는 건지 뭔지 풀 따다가 고블린에게 저세상 갈 뻔 ㅋㅋ
크으~ 이 맛이제 고전 테이스트 음~ 스멜~~
자꾸 내 부지에 누가 무단투기를 하고 간다... ㅡㅡ
자고 일어나니 ★엘린의 선물이 와있어서 열어보니 스케치랑 유언장이 있었다.
스케치는 엘린 러프 같은 걸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보는지 몰라서 설치만 해뒀고
유언장은 아마 후원자용인 듯? 후원자는 죽었을 때 비석이 전용비석으로 바뀌는데
유언장 효과가 비석바꾸는 것과 가끔 죽음 방지이다.
아 그리고 꿈 개념이 없어졌나....? 레시피 2개를 자는 동안 떠올렸다고 1줄 딱 뜨고 끝임;
엘로나 땐 전용 cg같은 것도 뜨고 해서 잠도 재밌었는데 흠. 좀 더 자볼까
하아하아 피아마땅의 게로게로(구토) 하아하아...
급하게 쌓아올려지고 있는 풀집...
어째선지 상단엔 나무기둥이 안 선다... 좌우랑 하단(짤엔 없지만)엔 벽을 맞닿게 지으면 자동으로 나무기둥이 서는데,
유독 저 상단만 안 선다.
그리고 구조물을 설치할 때 방해되는 NPC가 있으면 저절로 밀어내고 짓는데, 이 때 카르마가 감소한다 ㅡㅡ....
그 외엔 마우스로 이동시, 경로가 NPC로 막혀있으면 밀어내고 가는 게 아니고 돌아간다...ㅋㅋ
집의 문을 2칸 넓이로 해야하는 이유 ㄷㄷ
음~ 이 참을 수 없는 똥스멜~
I like it///
근교채취에서 만난 유니크몬스터 《오리》
안타깝게도 지금 수준에선 이길 수가 없다.
어떻게 집으로 데려가면 목장 가능하려나...?
일단 여기까지
과연 플레이어는 거-대 여관을 만들어 평화를 누릴 수 있을 것인가
에 여관...? 『창관』 만들 건데요....
어느쪽 명칭이건 잠을 잘 수 있으면 상관없는 게 아닐까요? 잠자기 원툴 vs 뜨거운 밤을 보내고 지쳐서 자기일 뿐
쓰레기 저거 주민들이 버리는거임 ㅋㅋ 주민 많아질수록 쓰레기도 늘어나는데 ㅈㄴ골때리더라 행상인이 파는 마을 행정에서 쓰레기 분리수거 사두면 쓰레기 분리수거함에 버리면서 무단투기 줄어듬 ㅋㅋ
경영요소 아직 남아있나
현재는 주민들 세금 걷고 납품으로 버는 요소만 있고, 상점은 뭐 추후 콘텐츠 봐야 알 듯 투표로 들어온 길드 중 하나가 상인이기도 하고
와! 부럽다 나도 하고싶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