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타클리즘이 하고 싶어서 다운받고 연재도 해본다.
하루만 더 기다렸으면 0.5 안정판으로 했을텐데 다시 다운받기 귀찮아서 걍 12월 25일자 판으로 한다.
게임은 카타클리즘 밝은밤이고 깃헙에서 무료 다운가능하다
시나리오는 '대피소에서'로 선택. 기본모드로 제공되는 '희망없는세계'와 잘 어울릴거 같아서 진행함
*희망없는세계 모드 : 건물, 자동차가 멀쩡한게 잘 없음, 물자 부족, 약탈자 돌아다님
스탯은 4,4,20,4로 선택. 캐릭터가 하는거 보면 지능20은 되어야 개연성이 있다 ㄹㅇ루
캐릭터 컨셉은 대피소에서 냉동수면으로 잠들어있다가 깨어나서 몸이 씹창나있다는 설정. 대충 윈터솔져 같은 느낌?
퍽은 적당히 고지능 컨셉으로 고름. 근거리 전투훈련은 윈터솔져 느낌으로 넣었는데 스탯이 ㅈ망이라 빛을 발할지는 몰?루
스킬은 응급치료에만 1포인트 추가하고 나머지는 직업 기본스킬수치 그대로
To serve man..! 식인 퍽을 찍으면 서적도 함께 준다. 식인을 한번도 안해봐서 몰랐던 내용
시나리오상 LMOE대피소라고 외딴 곳에 있는 대피소에서 주변 npc없이 혼자 깨어나 진행한다.
물 펌프도 있고 지하라 따뜻하기도 해서 식량, 전기만 없을 뿐 아주 괜찮은 스타팅 장소
밖으로 나가면 얼어뒤지니 방한의류를 갖추고 가야 한다.
건설 탭에서 간단한 가구 분해하기로 침대 매트릭스를 들어낸 다음 찢으면 여러 천조각과 고철류를 얻게 됨.
시트는 자르지 말고 분해하면 실타래도 함께 준다.
주변 가구를 부숴서 나무바늘도 만들어서 방한의류를 갖추어 입자
지금은 룩딸이고 뭐고 생존이 최우선이다. 복면도 만들어입고 내복도 입자.
보온력을 갖추고 밖에 나가서 정찰을 해보니 위치가 아주 괜찮다.
3시 방향에 있는 소규모 주택가는 좀비 몇마리만 처치하면 물자를 얻기 좋고 10시 방향에 있는 방송탑은 높아서 정찰하기 좋다.
우선 방송탑을 올라가 정찰을 해본다. 올라가보니 정찰거리를 늘려주는 망원경과 물자파밍하기 좋은 위치를 알려주는 생존자 지도가 함께 있다.
일단 지도하나 구하기만 하면 주변 도로를 식별해서 게임이 아주 편해진다.
방송탑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주변을 둘러보니 시야 끝자락에 대피소가 하나 보인다.
대피소에는 피난시설 위치를 알려주는 컴퓨터가 함께 있고 전기시설도 있어 초반 거점으로 삼기 딱 좋다.
피난시설로 향하는 중 첫 적을 만났다. 주변에 포탈이 있어 이계체가 소환된 모양.
클렉은 최약체이니 그냥 곤봉들고 탭꾹만 해도 잡는다.
상체 방해도가 높으면 제대로 때리지 못하니 가방을 들고 있으면 벗고 싸우자
피난시설로 들어와 전기가 살아있는지 먼저 확인해봤다. 다행히 전기가 살아있어서 초반 게임하기 편할듯
거점 삼을곳도 찾았고 음식이나 물도 충분히 있어 주변 정찰이나 다녀봄
다리를 건너가보니 군대 시체 인카운터를 찾았다. 각종 군사물자를 얻을 수 있어 가치가 높은데
이계체인 미-고가 보인다. 갑옷과 무기를 본격적으로 갖추지 않으면 싸워서 이기기 힘드니 여긴 메모만 해두고 다음에 온다.
주변 마구간에서 말을 얻었다. 다만 말은 겁이 많아서 말을 타고 싸우는건 힘들고 이동이 빨라진다는거 말고는 크게 이득이 없다.
원거리무기로 카이팅하려고 해도 적이 너무 가까이 다가오면 말은 플레이어를 떨어뜨리고 도망가버림..
주변에 LMOE 대피소가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약탈자가 이미 선점해놓은 상황
총도 들고 있고 아직 나를 인식하지 못한 상태이니 도망친다
주변 오두막에서 전등을 뜯어와 지하에 설치해놓고 하루 일과를 마쳤다.
이제 광원도 확보됨 ㅎㅎ
전등에 불도 잘 켜지고 스마트폰 충전도 잘 된다. 근데 말이 지하로 내려와서 돌아다니는 상황
1층으로 올라가줘야 내가 다시 말을 타고 돌아다닐 수 있는데 올라가질 않는다...
나중에 말고기 육포로 만들어야 할수도
주변 야영장에서 화로와 캠핑의자를 가져와서 대피소 근처 호수에서 불멍때리는 중
가지고 있던 물은 다 마셨으니 깨끗하게 물을 끓여서 물자를 확보했다
대피소에 플라스틱 그릇이나 병이 많아서 싹다 가져와 물을 담아줬다.
여기 호수에는 물고기도 많아서 여차하면 여기서 통발놓고 물고기 잡아먹고 살아도 될듯
본격적으로 싸우러 나가기 전에 기술부터 익히고 나가자.
슬링 연습을 위해 건물 벽에 연습용 목표를 만들고 막 던지면서 기술을 익혔다
하룻밤 자면서 사격술과 투척 레벨을 2레벨씩 만들고 출발함
주택쪽으로 가봤는데 주택 4개밖에 없는 깡촌인데도 좀비가 많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시점이라 좀비들도 진화를 많이 해버린 상태
슬링으로 한두마리 잡다가 이래서는 하루종일 해도 정리 못하겠다는 견적이 나와서 쇠스랑을 들고 옥상으로 올라갔다.
빗물 배수구를 타고 옥상에 올라간 뒤 쇠스랑으로 좀비 머리에 구멍 뽁뽁 내주면 안전하게 잡을 수 있다.
아직 회피도 방어구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무조건 안맞고 안전하게 잡아야함 ㅠ
좀비한테서 샷건이 나와 미-고를 소탕하러 갔다. 예전보다 산탄 데미지가 많이 올라서 괜찮더라
그건 그렇고 슬링은 너무 느려서 써먹기가 힘들었다. 원래 이랬나..
군인 시체 인카운터 2개를 털고 MRE를 잔뜩 얻었다. 이정도면 겨울은 충분히 보내니 기술 레벨에 집중해서 보호구와 무기를 만들어보자
연재는 개추야!!! 모드는 어떤거 골랐음? 밝밤에 노호프?
ㅇㅇ - dc App
말 계단 이동할 수 있음. 밧줄 만들어서(짧은, 긴 둘 다 되던 걸로 기억함) 말한테 e(인터랙트)한다음 밧줄 매기 눌러서 끌고다닐 수 있음 - dc App
될까 싶었던건데 상호작용으로 명령 안보여서 시도 안해봤다 한번 해봄 ㄱㅅㄱㅅ - dc App
위에서 아래로 공격하는건 어떻게하는거임? z축 활성화 한 뒤에 에임을 <>로 층 조절해가면서 쳐야하나?
ㅇㅇ f 누른다음에 <>로 층 조절하면서 공격. 다른 적으로 바꾸려면 Tab키 누르던지 상하좌우 화살표 눌러가며 타겟팅
창같이 사거리 긴 무기나 원거리무기만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