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마지막으로 밝밤 했던게 0.4 안정판이었던것 같아서 이번에 새로 팠다
사용하는 버전은 실험판 2024-06-20
사용하는 모드는
- 매지클리즘을 밝밤에 맞게 개수한 모드 매지컬 나이트
- 짐승의 무기술
2개 쓸것임
체력에 14나 쳐박은 스타팅
카타클은 언제나 힘캐가 모든걸 다한다 ㅇㅇ
회피도 나중가면 올리기 어렵고, 파쿠르 전문가도 특정 지형의 속도저하를 면역으로 만들어주므로
파쿠르 수련가 직업은 매우 유용하다(회피+4, 파쿠르전문가 특성 추가)
단점들 중 근시, 빠른대사는 취향따라 넣었다
빠른대사는 특히 음식이 풍부한 밝밤에서 밸런스 맞추기 적절한 단점이라고들 한다 ㅇㅇ
마지막으로 캠프장 스타팅은 꿍얼거리는 NPC 보기 싫어서 넣음
캠프장에는 차도 많고 운좋으면 냄비도 바로 주울 수 있다
자 드가자~~~
시작하자마자 좀비가 저 멀리에 있다고 텍스트창이 알려주신다 야발
게다가 햇빛이 눈부셔서 지각력 -1 디버프도 받고 있다
하지만 캠핑장이니까 당연히 차에 선글라스 정도는 있겠지?
화로 ㅅㅂ
아무래도 이 캠핑장은 사냥 동호회 캠핑장이었나보다
저런 흉흉하고 앙증맞은 물건이 왜 있는거야?
일단 줍줍
어... 사냥꾼 동호회가 아니라 어디 등산회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액체를 3.75리터나 담을 수 있는 콘돔은 매우 유용한 용기다. 비어있을 때 부피도 작고
단지 이 안에 담아놓은 물같은걸 퍼마시는거 상상하면 좀 그렇긴 해
사무소에도 딱히 쓸모있는건 없다
특히 무기가 없는게 무척 곤란하다....
방금 주운 쇠뇌도 볼트가 있어야 쓸만하지 이대로는 그냥 깡통이다
좀비한테 죽고 싶진 않은데.
그럼 정답은 차로 밀어버리는거다!
일단 이 차는 조종장치가 부서져서 못쓰는 차다. 버려버려
나중에 핸들 주우면 여기다가 달아서 타고 다녀야지
기름 질질 새고 엔진도 고장났지만 멀쩡히 굴러갈수는 있는 차를 찾았다
부릉부릉
시원하게 교통사고를 질러주자
좀비들은 죽으면서 생전에 들어놓은 보험의 효력이 말소됐으니 걱정없다 ㅇㅇ
"박을게요"
근데 기름이랑 매연 질질 나오는거봐라 ㅅㅂ; 이렇게만 쓰고 말아야겠다
점심밥을 줍는다
빠른대사 골라갖고 좀 걸신들린듯이 먹어야 함...
아지트로 삼기 좋은 주택 발견! 했다면
절대로 정문으로 들어가지 마라
반드시 열려있는 창문이 있을테니까 거기로 들어가는게 가장 안전하다
드디어 쨍쨍한 햇빛을 막아줄 장비를 찾았다!!
눈부심이 없다. 편안~
어 씨발
변변한 무기도 없는 상황에 이 무슨 변수란 말인가
바로 "달리기" on
부리나케 도망치고 비척비척 걸었다
뱀 따위한테 내집(아님)을 뺏기다니 너무 비참하지 않은가?
머나먼 조상님 시절의 무기를 들고야 말았다
이 씨발 다시떠 이새끼야
당연히 이걸 들고 후리지 말고
영장류답게 돌팔매를 땡긴다
인간 최고의 능력 투척을 활용할 시간이다!!!
이게 투척의 동물 인간 맞노 침팬치지 씨발
빤쓰런!!!
하하 머저리새기
너는 문을 못연다!!!
당당하게 내집(아님)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제 뭐가 있나 좀 뒤져볼까
삽!!!
업뎃하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스탯이 존나 흉흉하게 붙어있다
타격17 참격27 명중3 ...?
현실에서도 삽이 존나 쩌는놈이긴 한데
하여간에 초반에 돌삽갖고 지지부진 하는것보다야 훨씬훨씬 나은 스타팅이다
지하실 좀더 뒤져보니 와인셀러도 나오고...
내집(아님)을 빼앗았던 못된 하수구뱀을 처단하는데 성공했다
인프라가 안 갖춰져서 지금해봐야 소용이 없는 완전도축도 조져줬다
다시 저 캠프장으로 돌아가서... 남은 물건들을 탐색해보자
외설적인 가죽옷을 주웠다....
역시 여기는 말뿐인 사냥동호회고 그냥 야쓰촌이었던게 분명하다
전부 해체야!!!
집에 돌아와서는 죄없는 가구와 부츠들을 싹둑싹둑 해주고 있다
왜냐면 앞으로 주구장창 쓰일 "가구분해" 작업에 사용되는 아이템을 만들어야 하그든
가재도구 부숴가며 재료 조달하는 중이다
밖에 비도 오고 그래서 지하실에서 주운 깔때기와 그릇을 놨다
최근 패치로 이런 기상악화가 잦아졌다고 하더라
밤에 비 안내려달라고 기도해야하나 흐으으음
발화용 나무드릴! 진짜 성냥갑도 라이터도 없어서 이걸 쓸줄은 몰랐다
근데 이거 왜 불 안 붙는고 하니, 부싯깃이란게 또 따로 필요하댄다
아이 ㅅㅂ
결국 만들어 넣었다.
불이 있으니 이제 물도 끓여마실수 있고 각종 요리들도 해먹을 수가 있겠다!
아직 주택은 여기 하나만 찾아서 나중엔 더 큰 도시로 나가긴 해야 한다...
그리고 몰랐던거
뚜껑이 없는 그릇들에 물 담겼으면 가방에 못넣고 손으로 들어야 한다더라
이런거까지 구현해놨을 줄은 몰랐다
입가가 쌀쌀하니 슬슬 잠들 때가 된 것 같다
땔감이 더 없어서 불끄고 핸드폰 불빛으로 책보는 중이었음...
오리털베개와 담요로 잠자리를 대충 놓고 자는 모습
잘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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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군더더기가 많은거같은데 어떰??
연재 오랜만에 하려니까 감이 안잡힌다
오 나무드릴 부싯깃 충전식으로 바뀌었구나. 매지컬 나이츠는 어떤거 있음???
ㄴㄴ 저거 부싯깃 충전식이 아님ㅋㅋㅋㅋㅋ 나무드릴은 그냥 50짜리 충전쓰고 불피우려는 장소에 "부싯깃"이 있어야 불피우는거래
아직은 초입이라서 매지클리즘이랑 다른건 딱히 못본듯. 더 진행해볼게
아니다 나도 깔아서 해야지. 일요일 할거 없었는데 딱 대라 ㅋㅋ 안그래도 저번에 엔딩보고 심심해서 깔짝이기만 했는데 잘됐다.
부싯깃말고 부싯깃 용도로 쓰일 다른거 있음 될껄?? 쪼개진 나무 마냥 ㅇㅇ
더갖고와!!!
빠른 신진대사 유저 피로도가 늘어난다는게 제일 큰 단점임 ㅋㅋ
아니 피로도 늘어나는거였어?? 조졋다ㅋㅋㅋㅋ
틀어박혀서 책읽다가 뭐 먹고 먹고 엄청 귀찮음
아 그거면 자동섭취구역 설정하면 되니 ㄱㅊ다 ㅋㅋ
유저 피로도에서 "유저"를 못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