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한글패치 배포한 유저입니다.
게임 구조가 어차피 하드코딩 되어있어서
파일을 하나하나 뜯어서 수정을 해야하는 녀석입니다.
그러다보니 한글화를 다 완성해두고도, 수정해야되는 부분을 찾으려면
또 뒤져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것 같아서 새로운 방법으로 만들어봤습니다.
텍스트가 있는 문서에
번역본 파일을 불러오는 함수를 넣고
텍스트가 들어있는 자리에 추출되는 함수를 넣어서
번역본 파일에 맞춰서 작업을하면...
아래 사진처럼 문제없이 작동 되네요.
어차피 뜯어서 번역할꺼
이런식으로 파일 하나로 모아두면
다른 분들의 참여도 쉬울것 같아 이렇게 작업 해 보고 있습니다.
여튼...다시 작업 들어갑니다!!
이러면 업데이트 되면 translations.tutorials.Movement 부분이 전부 영어 하드코딩 소스로 원복될테니, 여전히 손이 많이 갈 것 같은데
짧게 생각나는 방법은 주요 게임 함수를 후킹해서 인자로 들어오는 텍스트를 바꿔치기 하는 형식으로 구성하거나
루아 파일을 구문 분석해서 스트링들을 전부 빼주는 툴같은게 있는 것 같음 (지난번에 조금 알아본거라 확실치는 않은데 gettext의 루아 바인딩 버전이 있다고 하는 것 같은데), 뺀 스트링을 모아서 단일 파일같은걸로 만들어줄텐데 그 파일만 번역하고 패칭하면 적용되는 방식으로 만드는 게 좋을 것 같은데
그리고 다같이 작업할거면 github 같은 데에 소스를 올리거나 하면 좋을 것 같기도, EULA 같은 것 생각해서 거기 올리는 건 좀 애매하면 gitea나 gitlab같은 것을 클라우드에 설치해서 써도 괜찮을 것 같음
소스가 다 까져있으니까, 함수 재정의가 가능하다면 프로그래밍에 손이 좀 가겠지만 함수등을 가로채서 처리하는게 제일 깔끔할 것 같기는 함
오오 참고해보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