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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츈벨 카지노 근무하는 팔붕이다...


오늘 영업 끝나고 크림 한봉지 빨라고 복도 끝쪽 으슥한데로 갔는데 씨발 그냥 벽에 구멍이 뻥 뚫려있더라


바로 근무자들 비상소집해서 살펴보니까 어떤새끼가 외벽 난간에 매달려서 외장재를 싹다 긁어간거임...


처음 왔을때 카지노 벽 싹다 루비너스로 깔아둔거 진짜 돈지랄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기어코 털어가기로 한게 진짜 그냥 대단하다 비공정이라 헛디디면 걍 바로 뒤지는건데 ㄹㅇ


일단 용의자는 찾았긴함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존나 유명한 딴따라였는데 왕궁에서 소매치기하다가 걸려서 존나 얻어터지고도 어떻게 다시 돌아왔나봄


근데 졸부들 지갑 털어가는 것도 아니고 외벽을 뜯어가는건 뭐야 ㅅㅂ 다시생각해도 어이가없네 그 단단한걸 어케캐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