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데모니움 돌 때 쯤에 정립된 변이들임
일단 가장 사기적인 변이인 PbD는 말할 것도 없고 끓는 피 변이도 딜을 크게 메꿔서 초반부에 PbD의 회복량이 낮을 때를 잘 넘기게 도와줌.
흑요석 도끼와 PbD의 조합이 제일 결정적인 역할을 해 준 것 같음.
물약으로 먹은 명석함도 피달 목걸이의 광폭화는 빼고 의지 2랑 슬레이만 쓰게 해준 숨은 공신 변이임
무덤까지는 보스전 빼면 거의 오탭질이나 다름없는 수준으로 깼고 그나마 어려웠던 므늘렉도 그물로 붙잡으니 별 거 아니어서 손쉽게 썰어버림.
그리고 판데 올클 이후 무덤 진입 전에 리치폼을 써먹음
무덤 막층에서 물량을 감당 못해 죽을 뻔하긴 했지만 다행히도 텔포스크롤이 적절한 위치로 보내줘서 성공적으로 털어버리고 게리욘도 순살한 다음
인생 첫 4대 지옥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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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안타이오스
리치폼이었던 만큼 패널티는 사실상 없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첫 지옥을 코큐로 정함.
독 내성이 없다는 걸 들었을 때 부터 가장 허접스러운 녀석이라고 생각했고 그 예상은 맞았음.
솔직히 그물도 아까운 적이었다고 생각함.
Vs 에레쉬키갈+타르타 악마룡
디스펠 쓰는 치치마틀만 듀얼 걸어서 먼저 제거하는 방식으로 내려가서 쉬웠음. 권능을 너무 써서 듀얼 못 쓰는 경우도 생겨 좀 위험했지만
어케 잘 넘길 줄 알았는데 이놈이 비겁하게 2대 1을 걸더라.
원체 내가 물소여서 해안에 나오는 워터 님프도 함부로 못 죽였는데 에레쉬는 넘 비겁하니 괘씸해서 걍 먹튀 안하고 죽이기로 함
생각보다 타르타 용은 줫밥이어서 걍 aaab로 버프 두르고 제거.
남은 에레쉬키갈은 듀얼->그물로 묶어 꼬챙이구이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Vs 아스모데우스
색욕 담당인 만큼 화끈한 지옥에 살지만 서큐버스 같은 화끈한 디자인의 몬스터가 없어서 내심 아쉬웠어
그래도 업화만 조심하면 쉽나 했더니 결국 포위당해서 업화를 연속으로 맞아 저 모양이 됨.
하지만 나에겐 일시적으로 회복을 시키는 거나 다름없는 결투가 있다!!!
컷
Vs 디스파테르
실질적인 최종 보스
가장 까다로운 곳인 것 같아 일부러 늦게 내려갔고 예상이 맞았음
게헨나 급은 아니어도 업화를 많이 맞았고 강철거인 같이 순수 육탄전으로도 나와 호각세를 겨루는 녀석들이 많아서...
디스파테르도 토나오게 단단하더라 아마 적 ac 1등이었지?
하지만 내 앞에선 하룻강아지였다
유언이랍시고 포기하라고 지껄였는데 사실 목숨을 구걸하고 싶었던 건 아닐까?
콜렉션 수집
으흐흐흐
인생중 3번째 오브런
좉방도 3룬 때와는 다르게 터무니없이 쉬웠음
탈출 직전 스펙
마이 콜렉션
그야말로 왈도 선물인 흑도끼와 PbD의 조합이랑 명석/리치폼하고 피에 젖은 달 목걸이의 조화가 환상적인 플레이였다고 생각함.
이상태로 올라가서 드디어 처음으로 15룬 들고 깼음.
지구랏은 걍 안 돌았지만 뿌듯해
결론:
PbD 만세
ㅊㅋ 디스페이터는 아마 부식 저주 때문에 무기 뎀지 덜 박히는 문제도 있을거임 나무위키 보니까 ac도 지옥군주중에 가장 높은것같긴 하네
역시나 그나마 흑도끼 자체강화가 높아서 16강이나 12강이나 강력해서 살았던거네 아마 아르가 같은 거였음 딜부족으로 졌을 듯
솔직히 돌죽 님프는 죽이지 말고 나중에 매혹봉 써서 세뇌타락순애물 찍어야 한다고 생각함...
흑요석 들고 올룬은 진짜 개씹상남자네
오히려 흑요석이어서 더 강했던 것 같음 원래는 왈도 선물로 울며 겨자먹기로 받은거지만
어이 듀얼이다 - dc App
듀얼!!
ㅊㅊ
고마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