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시절 변신술은 지속시간이 있는 주문 형식이었다

탈리스만 나오기 전 이야기임





2. 이 시절 좀은 플레이어 종족과 무관하게 변이술을 거는게 가능했음

종특으로 변신이 불가능한 언데드도 온갖 폼이 걸리는게 가능했다.




3. 물론 좀새끼가 제대로 된 변이술을 걸 확률은 낮고, 버섯이나 돼지나 위습이 되는게 일반적이겠지만...

좀이 기분이 좋을때는 낮은확률로 석상폼이나 리치폼 등 고급 변이술을 걸어'줬었'다.


4. 이때 리치폼은 일시적으로 플레이어에게 언데드 상태를 부여했다가, 지속시간이 끝나면 언데드 상태를 지우는 방식이었음

즉 원래부터 언데드인 종족이 리치폼 변이에 걸릴 경우, 지속시간이 끝나면 언데드 종특도 같이 사라진다.
5. 이 시절에는 만복도 시스템이 현역이었으며, 시체에서 고기를 도축해 먹는게 너무나 당연했던 시절.

이때 구울은 고기를 안먹으면 최대체력이 점점 깎여나갔고 뱀파는 만복도로 alive와 bloodless 상태를 조절해야 했다.


6. 어느 고갤럼 한놈이 우연히 좀이 거는 변이가 언데드 상태를 푼다는걸 발견했고,

이를 이용해 신성브랜드 무기를 든 언데드캐릭을 육성할 계획을 세운다.

언데드상태가 벗겨지면 토먼트면역 등의 언데드 종특도 같이 사라지므로, 미라나 구울을 하면 손해만 보는 상황.

하지만 뱀파의 alive 상태는 리젠 2단계가 걸리며, 물약도 마실수 있고, 배가 빨리 고파진다는거만 제외하면 다른 비-언데드 종족과 차이가 없었음.
즉 alive 상태에서 언데드 상태만 벗겨낼수 있다면 그냥 선지국 좋아하는 휴먼하고 다를게 없다.



7. 그렇게 전설의 연재가 시작된다.
종족은 뱀파이어, 신앙은 좀.

좀이 거는 각종 꼬장을 아득바득 극복해낸 고갤럼은 온갖 쌍욕을 해가며 2룬을 따냈으며,
볼트즈음에 와서야 마침내 리치폼에 걸렸다.
그리고 리치폼의 지속시간이 끝나자마자 w키를 눌러 인벤에 있던 지하드의 검을 선택했는데...

이때 신성브랜드 무기는 언데드, 데몬스폰등의 악종족이라면 장착조차 불가능했었다.

하지만 언데드 태그가 벗겨진 뱀파이어는 그냥 휴먼.

이 때 돌죽 최초로 신성무기를 든 뱀파이어가 탄생했다.



8. 리치폼상태가 풀리자마자 칼같이 좀의 통수를 때린 고갤럼은 바로 호다닥 샤원 제단까지 뛰어간...줄 알았는데

연재 찾아보니까 아셴자리 믿었더라
가짜뉴스 ㅈㅅ



9. 그렇게 지하드의 검을 든 뱀파이어는 올룬클리어 기록을 세우게되고...

연재글 찾았는데 너무 오래전꺼라 사진이 다 짤려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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