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3단계를 뚫어보겠다고 헌터로 캠페인을 존나 돌리던 날
(대충 많이 죽었다는 글)
계속되는 사출과 억까에 이대로면 겜이 접힐수도 있다는 위기감에 직감함
사실 큰 이유는 헌터가 별로 재미 없었단것
그래서 결국
추하게 2단계로 도망가서 헌터를 끝냈다 얘는 좀 나중에 건드려봐야 할것같음
그리고 드디어
개 사기직업이라는 용자를 언락했다
고양감에 흽싸여 퍽 대충 박고 3단계에 기세등등하게 도전했는데
아.
평소에 하던대로 튀다가 그만 뒤가 취약한 용자의 패널티를 간과하고
유혹하듯 마왕에게 등짝을 내보여버려서 편육용자가 되어버렸다
한번 알았으니 두번 당하면 인간이 아니라 짐승인법
초반을 조심조심 넘긴 결과 진짜 전차같은 놈이 되버림
헌터만 하다가 근접캐 했더니 개 시원해서 즐기다보니 어느새 1600km
이 게임 입문하고 1000km를 넘어본 경험이 전무한데 사기 직업의 위용을 보여줌.......
일상이 사출이다 보니 당연히 동료도 잘 써보지 못했는데 대화하는거 소소하게 귀여워서 지루할 틈이 없더라
도시도 보고싶었는데 밀라를 데리고 다녀서 그런지 안나와서 좀 아쉬웠다
사실 밀라도 초반에 발견해선 1400? 쯔음 올때까지 퀘스트 진행을 못해서 거의 등짝 방패로만 데리고 다녔음
그러다 1900대에서 만나버린 수문장
이새낀 일반 개체도 붙을때마다 좀 쫄렸는데 별달고 살기까지 풍기면서 와서 좆됨을 감지함
하지만 나에겐 최면어플이 있었다
아무리 개새끼여도 우리 개새끼면 한없이 든든한 법
이때 솔직히 보스 타게팅이 나로 잡혔으면 밀라 죽었을텐데 팬텀 나이트 안 데려왔으면 진짜 좆될뻔 했음
진엔딩은 언제 볼수 있을지 의문
편도용사 어려워서 못하겠던데
용자가 좃사기라 걍 밀어짐
편육ㅋㅋ
하 이건 한글판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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