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파밍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모드 몇개 정도 소개하려고 함
YK 테스팅 툴 같은 걸로 편집하면 쉽기야 한데, 그 모드는 잘못 만지면 세이브 자체를 제대로 망가뜨릴 가능성이 크고
모드의 개발자도 테스트가 아닌 실제 게임 플레이에선 쓰지 말라고 대놓고 모드 설명에 권유하고 있음.
모드 자체가 어쩌면 일종의 치트 플레이고 이것도 사람마다 일명 빨간약 모드가 될 순 있겠지만
그래도 딸깍보다는 게임하는 감각을 어느 정도 남겨놓은 채로 하고 싶다거나
세이브 파일에 영향을 최대한 덜 끼치는 모드를 찾는 사람한테 아래 모드들을 소개해봄.
물론 쓰는 것과 확률 조절은 자기 마음이니까 선택은 알아서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70863773
More Loot
원하는 장비, 유전자 파밍하다가 현탐 와서 드랍 배율 자체만 좀 손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모드.
sosarciel.moreloot.cfg에서 설정 입맛대로 만질 수 있음.
바꿀 수 있는 사항은 다음과 같음
1. EvolChangeMultiplier : 진화된 몬스터 등장 확률 조절 가능
진화배율 설정인데 난 이거 안 건드려봐서 자세히는 모름
2. BoosLootMultiplier : 네피아 보스 살해시 드랍되는 상자의 수 조절 기능
원하는 수 입력하면 한번에 그만큼 상자가 드랍됨
3. ExtraGeneDropRate: 유전자 드랍 확률 조절 가능
기본 -1인데 잘 모르겠으면 1로 바꿔주면 100% 드랍함
우성유전자, 열성유전자 드랍 테이블은 따로 돌아가니 수정할 수 없음
4. AllowPCFactionDropGene : 정착지 거주민이나 아군도 사망시 유전자를 드롭하게 함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401248327
Mochituki_CanExtractDNA
열성 유전자로 붙여놨던 유전자를 지울때 삭제되지 않고 회수되게 하는 모드.
귀한 조합 유전자 파밍해서 박아놨다가 마음에 안 들어서 바꿀 일이 생기면
박아놓은 유전자가 무지 아까워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한 모드임.
다크매터 소재로 튀어나오니 구분하기도 좋음.
https://steamcommunity.com/sharedfiles/filedetails/?id=3369587917&searchtext=daddy
MoreDaddyAndStatue
빅대디와 신상의 등장 확률을 조정하는 모드
phrk.moredaddy.cfg에서 입맛대로 수정이 가능함
설정 보면 1,2 외에도 뭐가 많은데, 죄다 팝업 알림 기능이니 사실상 2가지만 보면 됨
1. DaddyRate : 빅대디 스폰 확률
2. ShrineRate : 제단 등장 확률
신상이 100% 나오는 건 아니고 어떤 신상이 나올지 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지만
사도 같은 알까기 안되는 동료들을 육성한다고 쿠미로미 시크릿이 미친듯이 필요한 사람들한테는 괜찮은 선택이 될 수도 있음.
아 지금까지 이런 모드를 찾고 있었다우.
진짜 제발 YK 쓰지마라 나 YK '물 타일 설치하려고' 딱 5분 쓰고 지웠는데 11월 후반부터 지금까지 계속 버그쩔어서 맨날 개쫄리면서 게임한다
뭐 어케썼길래 버그터졌냐
1. 설치 후 실행 2. 들판에서 '갓모드(빌드)' 체크 3. 건축모드에서 맵 외곽(겉에서 5타일 안쪽)에 4타일 너비로 해자를 만듬 4. 갓모드 체크 해제 5. 저장 후 종료, 구독 해제 딱 저렇게 5분? 썼는데 그 뒤로 피트 경험치 오버플로우 5회, 출하상자 판매가 오버플로우 2회, 맵 크래시 2회 발생함
갓모드 한번도 안써봤는데 그쪽에 데이터를 씹지랄내는 뭔가가 있나보구나 조심해야겠다
그리고 YK Testing Tool은 무엇보다 개발자가 개발 중지 선언을 해서(새 모드로 다시 만들거라고 함) 안정성 때문이라도 슬슬 보내주는게 맞음
난 잘쓰고있긴한데 무섭넹 ㄷㄷ
오늘도 지금 2시간동안 건축한거 날아갔다 건축하고 가쓰오부시 갈아서 양조통 넣고 취침눌렀더니 그대로 화면 암전되고 멈춤 노가다하다 영면했냐고 시발 ㅠㅠ
오... 나중을위해 일단 스크랩해둬야겠네
yk툴 갓모드 랑 레시피쪽만 안건들면 될텐데
유전자 100%는 좀 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