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에스트에 백금 코인 좀 털려고 갈랬더니 길막을 하는 오크 노상강도 무리를 발견
다리 놓고 통행료 받는 거야 뭐야?
아무 생각없이 그냥 들이박았음
근데 정작 달라는게 평상시처럼 비싼게 아니고 고작 화톳불임
주변을 살펴보니 겨울로 물은 얼어붙고 눈이 쌓인 다리 위였음
실은 얼어 죽기 직전이라 필사의 각오로 내 바짓가랑이 붙잡은 애들이었던거임
내 머릿속에 고속으로 조립된 스토리텔링을 마주하자
불쌍하다 여겨져 자비를 베풀어 화톳불을 넘겨줌
화톳불을 받고 덩실덩실 춤을 추는 오크들을 보니 내 마음도 따뜻해지는구나
부디 올해 겨울은 행복하렴
지진 발동
오크에게도 온정을 베푸는 따땃한 노스티리스인이구나
정작 배울 스킬은 루미에스트 쪽이 아니었음
다리수호자의 탄생인데스우~
귀엽노 ㅋㅋㅋ
저거 주면 카르마 오르는 걸 보면 진짜 니 해석이 맞을수도 먹을 거 달라는 애들은 굶어죽기 직전이라서 강도라도 하게 된 거지
하지만 돌아가는 길에 만난 플라스틱 소재 망치 달라는 황소 무리는 이해할 수 없었기에 맛있게 먹었습니다
플라스틱 망치내놔라는건 선 개씨게 넘은거지 아 ㅋㅋㅋㅋ - dc App
폴아웃처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무언가로 세계를 구하려 했을지도
왜 진짜임? ㅋㅋㅋㅋ - dc App
프로메테우스가 되었구나
생명의 은인이야 ㅋㅋㅋㅋ
(바부바붓)
줘본적 한번도 없는데 저렇게 뜨는구나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