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벌, 나비 같은 **곤충류의 ‘안테나(촉각)’**에 모자를 씌우면 어떻게 되냐는 거네.
결론부터 말하자면:
+ 곤충의 안테나에 모자를 씌우면?✅ 기능을 거의 못 하게 된다
+ 이유 설명:
곤충의 **안테나(촉각)**는 단순히 촉감만 느끼는 게 아니야.
보통 다음 기능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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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수용 – 냄새, 페로몬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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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수용 – 진동, 접촉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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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온도 감지 – 환경 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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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 감지 – 위치 및 방향 인식
그런데 여기에 모자를 씌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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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입자(분자)가 안테나에 닿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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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진동, 접촉 등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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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탐지 불능, 길도 못 찾고 동료도 못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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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안테나를 테이프로 감싸거나 제거한 실험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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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못 찾고 헤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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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의 페로몬 소통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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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행동 거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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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나방 안테나 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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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 페로몬 감지를 못해서 짝짓기를 못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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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가 어떤 거냐에 따라 차이는 있긴 해
| 모자 재질 | 기능 저하 정도 | 설명 |
|---|---|---|
| 얇은 비닐 | 중간 | 일부 감지 가능하지만 예민도↓ |
| 고무/천 | 심함 | 냄새 분자, 진동 차단 |
| 철제 모자(?) | 사망급 | 움직임, 감지, 방향 감각 마비 |
+ 결론 정리
곤충의 안테나에 뭔가를 씌우면 거의 ‘센서 고장’ 수준이야.
길 찾기, 냄새 맡기, 짝짓기 등 주요 행동이 마비됨.
그래서 곤충의 안테나는 생존의 핵심 센서라고 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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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면이 기울어진 평면에서 걷는 개미들을 관찰했을 때, 안테나를 절단한 개미는 방향과 균형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결과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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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안테나는 단순한 냄새 센서를 넘어서 기계적 안정성과 방향 인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는 걸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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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닐 비커스(N. Vickers) 교수팀은 나방 안테나를 제거하거나 전기신호를 측정하기 위해 별도로 제어하는 실험을 수행했어wire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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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를 제거하면 페로몬 자극에 대한 민감도가 사라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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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된 안테나를 단독 측정하거나 재부착 시 전기 반응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변화함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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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실험은 곤충의 안테나가 생존행동(날개 조향, 페로몬 추적, 비행 안정)에 필수적임을 명확히 밝혀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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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doptera littoralis 같은 나방에선 CRISPR/Cas9 방식으로 특정 페로몬 수용체를 제거하면, 그 신경 세포는 자극에 반응하지 않으며 뇌 내 해당 부분(매크로글로머러스)의 크기도 줄어드는 걸 보였어mdpi.com+1journals.biologists.com+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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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생리적 및 신경 구조적 차원에서 안테나의 기능 손상은 명확한 행동·반응 저하로 연결됨을 보여줌.
| 실험 대상 | 어떻게 했나 | 주요 결과 |
|---|---|---|
| 개미 | 안테나 절단 | 방향 감각 및 균형 상실 |
| 나방 | 안테나 제거/이식 | 페로몬 추적 기능 거의 상실 |
| 나방 신경 | 수용체 표적 유전자 제거 | 전기 반응 및 뇌 구조 변화 |
? 결론
곤충의 안테나는 냄새, 접촉, 방향, 균형 등 다양한 감각 기능을 수행하는 핵심 장치야. 안테나를 막거나 제거하는 실험은 대부분 기능 상실이나 뇌 구조 변화라는 명확한 결과로 이어졌어.
즉, "안테나에 뭔가 씌우면 센서 고장"이라는 건 단순 가정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증명된 현상이라 강하게 정리할 수 있어 +
추가로 궁금한 종이나 실험 방법이 있다면 언제든 말해줘!
그렇다고 합니다

원래 있던 걸 자르면 문제가 되지만 새로 자라난 건 제거해도 상관없지 않을까? 데몬스폰 너 이색기야 너
개미한테 모자쓰는건 거세와 같다 이말인가?
설명보면 거의 눈알 뽑는 수준인듯
구멍뚫으면 쓸 수 있대
인위적으로 장비에 손상을 가하면... 마법적인 힘이... 어쩌구 저쩌구... 아무튼 안됨...
개미는 알겠는데 데몬스폰은 왜 못쓰냐고
그건 말이죠
이거 보고 개미 TNR하러 갑니다
모자 쓰면 안테나 변이 비활성화되는 식으론 못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