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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모드지만 사실 강종컨 4번이나 했기 떄문에 롤플레이 모드랑 똑같음 ㅇㅇ.

암튼 엔딩 봤다.


원래 girsh 네필림 애들 다 친해지는 작업 다 해뒀었음. cloning draught 8개 복사 해서 모으고, 명성도 뚫어놔서 찾기만 하면 됐는데 생각해보니까 ㄹㅇ 너무 귀찮겠는거임..

비밀 찾으려고 노가다도 뛰어야 될 것 같고


그래서 그냥 계약 엔딩 봄.


절대로 엔딩 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트루킨으로 펀치킨 빌드 타다가 마지막에는 그냥 상점에서 파는 제타크롬 빳따 사서 들고 다녔음

엔딩 직전 최후의 전투에서나 제대로 썼지만 ㅇㅇ


체감상 7-8티어 ㅈ같은 디버프 거는 몹들 상대하는 것보다 좀만 침착하게 하면 마지막 전투가 더 쉽더라.

로봇도 걍 EMP까면 되고. 난 이거 기억 못한 거랑, 아마 warm static? 같은 효과 쓰는 몹 있는 거 못봐서 2-3트 더하긴 했는데


골렘 타는거, 올라가는 연출, 메카 터뜨릴 때 애들 사출 되는 거 ㅋㅋ 마지막에 그래도 재밌는거 많았음.

욕심을 더 내서 파밍을해 괴물 캐릭을 만들었다면 더 괴로운 기억만 남고 접었겠지..


적당히 끊어서 오히려 즐거운 기억으로 마무리 한 것 같다.

이제 톰죽도 하고 딴겜도 하러 가야지..


아, 영어라서 스토리 제대로 못즐긴게 너무 아쉽네.

그래도 재밌는 쿼드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