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 시스템 익숙해질때까지 플탐 한 8시간까지 롤플레잉만 하다가 죽고 체크포인트가고 죽고 체크포인트가고 반복하고 좋은템 한번 먹어보지도 못하는 상황에 질렸음


그래서 바로 클래식 트루킨 프리셋 프레토리안 프라임으로 시작함. 뭔 말하는 곰팡이가 몸통 잠식하고 갑옷되거나 사과농부도 만나는 등 재밌는 이벤트 보다가


어떤 폐허에서 스냅조 보스같은놈 죽을뻔한 고비 넘기고 잡으니까 10관통 1d10? 정도 되는 네임드 롱소드 줌. 끼니까 평타 한방에 30씩 넘어가고 도파민 개터짐


그리고 자신감있게 바로 다음층 내려갔다가 터렛인지 드론인지에 쳐맞고 한방에 피 30%씩 깎이다 죽음


새로운 상황 극복해보고 아쉽게 죽는것까지 로그라이크 진짜 재미 느끼는중 ㅋㅋ


근데 물(화폐) 무게압박이 심한데 이거 아무데나 떨궈놓으면 npc들이 훔쳐가거나 마시려나? 따로 은행같은거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