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d 주사위 시스템 쓰는게임 발더스3 이후로 두번째 해보는데 coq위키보니까 데미지 설계 진짜 잘한것 같음
발더스는 dnd룰 재현하느라 밀리데미지 계산에 사용되는 방어도가 사실은 회피 개념이고 중갑이나 고티어 갑옷이 그냥 회피확률을 올려주는 식으로 퉁쳐서 작동했는데
coq는 명중 주사위가 1차로 굴러가서 회피스탯이랑 비교 후 공격이 닿았는지를 결정하고 관통 주사위가 2차로 굴러가서 방어스탯이랑 비교 후 관통실패/성공 여부와 데미지 배수까지 결정하더라. 이 방식이 스탯 이름값도 잘 하고 재미도 더 나은듯
형평성이 체고시다.. DND가 방어라고 썼는데 회피라니 디아2랑 같네ㅋ. 시대가 가면서 방어 회피 개념은 얼마든지 그럴싸해지는데 케빈네 카타클은 과관통이 웬 말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