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던 건데



'어지간해선 맞딜하면 내가 이기지만 굉장히 낮은 확률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 << 이거 나오면 소모품 씀?


예를 들어서 몹이랑 1대1 상황인데

내 현재 체력 20이고 몹 데미지가 대충 5~20
몹 체력 대충 한 두대 평타 때리면 죽을 피
명중률은 내 쪽이 더 높음 (상대 30퍼, 나 70%)


뭐 이런 상황이라 했을때

한 두 턴 내로 몹이 명중률 뚫고 데미지까지 최대치로 박으면 내가 죽지만 그 경우의 수만 아니면 소모값 없이 통과할 수 있잖아

그리고 상대한테 맞더라도 최대 뎀지만 안뜨면 한 번 턴 오니까 그 때 가서 소모품 써도 되는거고 


그래서 나는 저런 상황 나오면 겜 초중반일 땐 리트한단 마인드로 걍 맞딜하는데 

연승 노리거나 승률 신경 쓰는 사람들은 소모품 씀? 아니면 걍 저런 낮은 확률은 무시하고 맞딜하나? 

저럴 때마다 소모품 막 쓰면 중후반에 쪼들리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