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던 건데
'어지간해선 맞딜하면 내가 이기지만 굉장히 낮은 확률로 죽을 수도 있는 상황' << 이거 나오면 소모품 씀?
예를 들어서 몹이랑 1대1 상황인데
내 현재 체력 20이고 몹 데미지가 대충 5~20
몹 체력 대충 한 두대 평타 때리면 죽을 피
명중률은 내 쪽이 더 높음 (상대 30퍼, 나 70%)
뭐 이런 상황이라 했을때
한 두 턴 내로 몹이 명중률 뚫고 데미지까지 최대치로 박으면 내가 죽지만 그 경우의 수만 아니면 소모값 없이 통과할 수 있잖아
그리고 상대한테 맞더라도 최대 뎀지만 안뜨면 한 번 턴 오니까 그 때 가서 소모품 써도 되는거고
그래서 나는 저런 상황 나오면 겜 초중반일 땐 리트한단 마인드로 걍 맞딜하는데
연승 노리거나 승률 신경 쓰는 사람들은 소모품 씀? 아니면 걍 저런 낮은 확률은 무시하고 맞딜하나?
저럴 때마다 소모품 막 쓰면 중후반에 쪼들리지 않음?
내가 그런 개고수는 아니지만 돌죽을 오래하면서 느낀건 소모품이 없어서 죽는 경우보다 아껴서 죽는 경우가 90%이상이었음
보통안쓰는데 스트릭하는중이면 씀
1턴(행동 한 번) 동안 적이 가할 수 있는 데미지가 내 남은 체력 이상인 상황에서는 그 확률이 극악으로 낮거나 소모품이 모자라서 최대한 아끼고 싶은거 아니면 쓰는게 맞음 본문 상황에서 내 체력이 20 ac가 0인데 적 데미지가 5~20이라고 하면 내가 1턴 만에 적을 못 죽인다면 내가 죽을 확률이 2% 정도 되니깐 소모품이 모자라서 최대한 아끼고 싶은 상황이 아니면 쓸 듯 중후반에 소모품이 모자라서 죽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잘 안나옴 소모품 안써도 괜찮지 않을까? 하다가 죽거나 쓸 생각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음
써야되나?<<보통 쓰는게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