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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비교적 성공한 포크판인 것도 맞는데

좆빈이 '꼬우면 포크파' 시전해서 '꼬우니까 포크 팔게'라고 응수한 결과 치곤 너무 아쉬움


DDA - 좆빈 = BN + a으로 만들어서 호불호의 문제가 아니라 dda를 대신할 뉴-카타클리즘으로 만들었으면 몰라도, 지향점을 완전히 다르게 가져가면서,
또 그 지향점을 추구하는 데에 있어서 반동에 의한 과감함을 추구하면서 태생적으로 DDA가 본가, BN은 아류작이라는 포지션을 벗어날 수는 없게 되지 않았나 싶음. 


결국 BN이라는 포크판 자체가 지향점과 고유의 매력이 아니라 좆빈의 안티테제로서 등장한 건 사실이잖아.
그럼 아에 빨아먹고 잡아먹어서 괜한 개발력 분산 없이 패러다임의 승리자가 됐으면 프로젝트로서는 훨씬 좋았겠지. 애초에 극단주의에 반대해서 나온 거니까 그렇게 급커브 안해도 상대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개발이 진행 됐을 거고 



애초에 이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면 당장 망할 것 같진 않으니 그걸로 포크판 상위 1% 아웃풋이긴 한데, 결국 개발력 차이로 DDA가 BN보다 진보해있다는 인상 자체는 계속 이어질거고.



결국 내가 DDA하니까 겐세이 넣자는 건 당연히 아니고,
그 시기의 배경과 포크판 운영의 전개를 고려하면 기존 유저들 대부분을 포용하면서 DDA를 '구 카타클'로 만들 만한 잠재력은 분명히 있었는데, '차별화'에 집중한 나머지 그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