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섭던까진 잘 가는데 섭던에서 죽네
이번 사인은 해안에서 창쟁이들 한 스무마리쯤한테 둘러쌓임이였음... 애들 몰려오길래 공간이동 찢었는데 한복판이더라
이번 플레이에서 해본것들
1) 증기갑에 강화 싹 다 바르기
고위주문 안정화 하려면 결국 가벼운 갑옷으로 돌아와야하는데
증기갑 구하는대로 방어 발라놓으면 초반부터 든든한거같음
나중엔 뭐 아티팩트 쓸거니가...
2) 스펠포인트 << 이거 적성 -1이라서 좀 덜찍었다가 주문 하나 날려보고 찍어야한다는거 깨달음...
3) 버클러 : 지팡이 옵션 두배짜리 오브 있어서 그거 끼고 다녔는데 화살 몇번 쳐맞아보고 바로 갈아낌
살아남을수가 없음....
4) 거미굴 : 전판에 거미굴 들어가자마자 개쳐맞고 죽었는데
이번엔 든든히 입고 들어가서 계단컨으로 빠져나오고 벽뚫기로 외길로 가서 정리하는식으로 1층을 넘겼음... 지형이 아주 좋아서 다행이였우...
가고일 기본적으로 독면역이라 딜이 위험하진 않았고 위험한 몹은 혼란 거는 거미 / 광폭화 거는 나방 / 파괴의 구 쓰는 거미? / 마력 빠는 나방
거미랑 광폭화 나방은 저때 레후딥 10퍼정도여서 그냥 레후딥으로 끊고 다녔는데
마력 빠는 나방이 참 쉽지 않았음 한방으로 죽지도 않고...
처음엔 돌굴려서 거리 유지하고 잡으려고 했는데
나중엔 그냥 레후딥 두방 박은듯
그렇게 잡아도 걔가 제일 위험했던거같애...
5) 스텔스 : 이번판은 해안에서 레후딥으로 차근차근 잘라먹다가 옆방에서 소리듣고 다 뛰쳐나와서 죽었는데
그 전까지는 아주 효과적으로 잘라먹고 있었으니 스텔스는 제값을 한거같다... 근데 이 소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겜ㅅ음 적도 많은데 샌드블라스트 쓰고 있을수는 없잖아
아니면 들리든 말든 광역마법으로 한번에 쓸었어야했는데 화폭이 안정화가 안돼서 결국 못쓰고 레후딥으로 한놈씩 정리하다가 털린듯
아니 근데 생각해보니까 스타버스트 있었는데 그걸 안써봤네 그거라도 썼으면 애들 잡혔으려나
암튼
뭔가 다수에게 둘러쌓였을때 탈출 방법을 잘 모르겠음 공간이동 속도도 느리고 뛴곳에도 적 널려있으면 걍 조진건데 거기서 어떻게 살아나와야할지 잘 모르겠다... 도망치기도 힘들고
다음에 가도 또 죽는거 아닌가 이러다가
해안은 뭔가 답을 모르겠음 잠깐 싸우고 있으면 애들 다뛰쳐나오는데 그땐 도망치지도 못해
지형도 걍 개좆구림... 시발 뭔 허허벌판에서 원거리랑 싸우래
해안은 투명감지 있는애들 얼마 없으니까 그런 상황에선 투명물약부터 빨고 텔 다시 찢으셈 그리고 해안은 층마다 마법지도 찢고 4층 바로 내려가서 4>1 순으로 파밍하는게 편함
학파마다 중반용 광역마법 있으니까 그거 이용하셈 화염 마법은 화염구 파동 있고 화염 학파는 소음이 커서 그냥 계단 근처서 때려잡는 수 밖에 없음
해안이 원래 좀 개활지 위주고 벽이 없어서 법사한테 어려움
다수에게 둘러쌓이기 전에는 뭔가 조짐이 있을거임 기본적으로 시야 밖에서 소음 들은 애들이 shout 하면 곧 둘러쌓일 예정이니 이미 정리해둔 곳으로 쭉 빠지면 됨
스타버스트도 꽤 조용한 편이고 스톤 에로우로도 그 시점 적들은 거의 잘라먹을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