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랑 싸우지 않기 <<< 이게 가장 하면 좋은 마음가짐임


특히 데몬스폰, 드라고니언, 원거리 하다보면 템이 안떠줘서, 정보창에 75% 명중이라고 되어있는데 맞지 않아서

조이기 풀기가 4턴 내내 안되어서 옆의 코볼트에게 단검으로 따여서 처음 던전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게 창든 놀이라서, 투척물을 던졌는데 다 빗나가서, 내 그물은 1초만에 풀리고 그물 묶인 동안 데미지가 충분히 안들어가서 변이가 PDP가 떠서, 오카와루를 믿었는데 레벨업했더니 수호악마 변이가 뜬다든지


오카와루가 단 한번 준다는 아이템 저강 아이템이라 실망했다던지 


던전 6층에 코볼트가 핸드캐논 아티팩트를 들고와서 총든뱀을 돌죽에서 재현한다든지...


이런거 당하면 머리에 열 오르는거 정상임 솔직히 매번 움직일때마다 ctrl + x로 다 확인하는 경우 없긴함

근데 열오른다고 탭 꾸우우우욱 누르면 되는 판도 안되는 경우 많고 침울해지는 경우 많음

그냥 게임이랑 싸우지말고 그 날은 안되는 날인가보다 하고서 나오는게 제일 좋음 롤이나 다른 경쟁게임 랭겜 돌리는거랑 똑같은 이치임

특히 데몬스폰 하다보면 몬스트러스 3~6연속 걸리면 정신나가버릴 것 같은데 실제로는 그냥 어 이레데나 체이 믿고 가봐야지 좋게 생각하는 것도 짜증나게 됨


두번째로는 피곤할때 하지말기 + 쉬고오면 위험한 던전 먼저 가지 않기


이건 약간 경향성인데 피곤할때하면 행동을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게 됨 반대로 쉬고 오면 머리로는 뭐해야지, 이렇게 생각해도 몸이 적응이 안되어서 fps 손 굳은 것처럼 판단미스를 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음 그럴땐 그냥 가볍게 돌 수 있는 공간을 비워두는게 좋은 것 같긴함 만약에 그러지 못할 경우에는 적어도 안정기에 들때까진 쉬는거 비 추천하긴함


보통 예전 공략대로 도는 사람이라면 메인던전 12층 -> 짐굴 ->오광 -> 메인던전 15층 ->짐승굴 섭던(순위에 따라 늪지,해안,뱀굴,거미굴 정도?) ->보물창고 OR 엘프굴 1층 이렇게 돌텐데 짐굴 들어가기 전이나 섭던 1개정돈 털고 쉬는게 편함, 특히나 오광 털고 난 뒤, 섭던 들어가기 전 이 구간이 가장 위험한듯? 이때 머리로는 무슨 장비를 입어야하고 내 캐릭터가 추구하는 루트가 뭐고 이 생각하는데 한틱이 부족해서, 투척물이 뭐가 있는지 까먹어서, 마법 안써서 등등으로 죽는 경우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