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드로그마 종족 탐이오, 휴먼 나그네


우리 민족은 수천년 소금 벌판을 걸으며 
살아서 생각하는 온갖 존재를 만나 왔소.
창백한 바다에서 조파의 습지까지, 또 매달린 언덕 아래까지
우리의 가슴은 늘 그 길로 이끌렸지

바라는거 없소 살아서 마시길 Live and drink

당신도 나와 함께 할텐가? 
조파로 오면 나를 찾으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