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신이 그렇진 않지만,
왈도나 진, 마크렙 같은 오래된 신들도 각종 패치로 재미나 뽕맛, 랜덤 도파민, 혹은 권능 연출이 생긴 마당이라...
완전 신입갓도 아니고 올드갓이라기도 뭐한 콰즈랄이 개편에서 밀려난 느낌?
격변은 지금보면 심심하기 그지 없음
재앙영역도 그냥 우당탕푹찍하는 느낌
근데 격변&재앙 이펙트만 그럴듯하게 추가해준다 -> 별의미 없어보임
그렇다고 격변&재앙 성능까지 더 상승시켜준다 -> 딜찍누 초딩신됨
그보다는 속성의 권세를 개편해주면 좋겠음
근 30여년이 된 울티마 온라인 같은 겜을 보면
지금봐도 재밌는 여러 특이 속성 정령이 나오는데
돌죽의 콰즈랄 신앙에서도 정령을 내가 부릴수 있다는 컨셉이 있으니,
그걸 더 확장시켜서...
독타일에서는 독정령이 나오고 산성 타일에서는 산성 정령이,
여러 타일이 충돌하는 지점에서는
더 막강한 속성 소용돌이가 생기고 뭐 그런 식으로...
정령 소환수를 더 활용할만한 여지를 두면
몸빵에 허덕이는 콰즈랄 유저의 생존성도 올라가지 않을까 싶고..
콰즈랄은 권능보단 상황이 재밌음 소음때문에 몹 몰려오고 구름하고 재앙영역하고 광역딜로 일당백 쳐죽이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