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1년 가까이 문어는 진짜 가끔씩만 하고


다른 조합만 주구장창 하다가


다시 문어 파볼까 싶어서 하던 중에


근 두세 달 정도 스트릭은 커녕 멀쩡히 굴러가던 판도 엎어버려서


속에서 이 야발련들 밸런스를 얼마나 조져놨길래! 하며 울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마음 한구석에서는 그래도 실력이 떨어져서 그런 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꾹 억누르면서 트라이 계속했더니


슬슬 스트릭 트라이가 가능한 수준까지 올라오긴 하네


심지어 방금 판은 2스트릭 트라이하는 판이었는데


뎁스까지 싹 밀고 지구랏 들어가려고 이것저것 확인하다가 보니


해안을 안 밀어놓고 있었음


어쩐지 요즘 볼텍스 안정화 시점이 빨라졌지 않나 싶었는데


볼트 4층에 크립트까지 가서야 겨우 안정화되길래 이상하다 했다


하지만 1층에서 엑토플라즘이나 쿼카 다이스 장난질에 스트릭 깨먹는 건 용서할 수 없음 야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