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이 원래 똥맛나던 쓰레기 신인걸 기존에 제대로 안 해봐서, 스커밍 패치 때문에 병신이 된걸로 착각하는데 이게 아니다.

고기 도축해서 먹던 0.24 트렁크때 좀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부터 좀은 한결같이 예능 담당 좆같은 꼬장신이었고 꼬장 방식도 비슷함. 그때도 아무 이유없이 좆같은 돌연변이나 좆같은 몬스터 소환했음. 좀은 지금도 그러고 있는데 이게 스커밍 패치 떄문에 그러것도 아니고 좀의 내부 타이머랑도 아무 관련이 없음.


좀에 대한 평가도 좀바자 생기고 바자 한방 잘뜨면 신앙칸에 착용하는 화염저항이나 소음공해 보다는 괜찮네? 정도지 사람들이 (과거에 비해) 좋다고 했다고 무슨 오카와루랑 비비는 좆사기 신이라는 뜻도 아니고


아주 초기에는 패치를 이상하게 해서 오브런 지루함, 조금만 움직여도 메세지 스팸하는 버그 덩어리로 변했고 플레이가 불가능했는데, 그거 전부 완화하고 스커밍 처벌에 돌연변이 제외해서 지금은 딱 스커밍만 막았다는게 체감됨. 맵 싹 긁고 상점 왕복해도 처벌 받는 경우가 드물어서, 맵 다 밝히고 몇백 턴 일부러 대기하는 거로 처벌 받아 봤는데 둠20% 아니면 드레인 하나 생기더라.


좀이 다른 꼬장을 부리는건 그냥 좀이 원래 가지고 있었던 메커니즘인데, 사람들이 이걸 스커밍 타이머랑 '지루함' 메세지 떄문으로 착각하니까 돌발진이 '매우 지루함'이라는 메세지를 따로 추가했고, 돌연변이도 스커밍 처벌에서 제외함. 이제는 그냥 이거 뜨면 둠20% 또는 드레인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보면 되고, 다른 꼬장은 아무런 관련이 없음. 자세한 내용은 갤에 번역해둔 패치노트 보는게 좋을듯.


그래서 지금 좀이 좆같은 정도는 스커밍 패치 이전이랑 차이가 없음. 바자 확률은 상향 받아서 기존에는 올룬 달려도 2회 가는거 보기가 어려웠는데 지금은 3룬 먹기전에 2회 가는게 대부분이고 3룬클 할때 3회는 갔음. 이건 바자 코드가 복잡해서 바로 알기 힘들었는데 해보니까 체감되더라.


아오스커밍시치, 만물스커밍패치설은 이제 농담으로만 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