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7 maxv ultra 아니다. S7 max ultra다
누적 청소시간 10시간정도 사용했다
집이 30평대인데, 신발장이나 화장실, 베란다 빼고 청소구역 17평 나왔고 청소시간은 1시간 걸려
집 옆에 하이마트에 S8 pro ultra 항상 정가로 팔던데 듀얼브러시나 듀얼진동물걸레? 큰 차이 없다는 리뷰 보고 돈 조금 더 아끼려고 홈쇼핑에서 139만원으로 샀어
좋기는 좋더라. 물걸레도 은근 깨끗하게 빨아주고, 지가 다 하고 열풍건조하고...
확실히 집 바닥에 밟히는게 적으니까 큰 장점은 맞는 것 같다.
대충 장단점만 정리하면
장점
1. 세정제 넣고 물 넣고 버려주면 나머지는 지가 알아서 다함
2. 오수통, 청수통 뚜껑이 완전히 270도 열려서 청소하기 편하다 (S8 max ultra는 뚜껑 절반만 열리더라)
3. 도크에서 물걸레 세척하는 부분 열풍건조가 잘 돼서 나름대로 깨끗하다.
4. 앵간한 높이는 뛰어넘더라. 건조대 일반사이즈 말고 큰거 두꺼운 다리를 타고 넘어가더라
단점
1. 사생활 보호가 원인인지 모르겠는데, 물걸레 세척하고 열풍건조할때 굳이 물걸레 키트를 밖으로 향하게 해서 열풍건조하더라. 큰 단점은 아님
2. 주방이랑 거실만 물걸레 2번하고, 나머지는 한번만 하고 싶은데 워크플로우로 설정하면 청소 한번 다 끝나고 도크 들어가서 걸레 세척하고 먼지통 비우고 다시 나와서 주방이랑 거실 한번 더 한다. 한번에 청소를 이어서 하면 좋겠는데 그게 안돼. 좀 청소 방식을 세세하게 설정하고 싶은데 그게 약간 제한돼서 아쉽다.
3. 세정제 직접 넣어주는게 귀찮다. 요즘 나오는것들은 지가 조금씩 자동으로 넣는 기능도 있던데 내가 직접 쳐넣어야해서 귀찮어
특히 로보락 정품 세제가 병신같은점이, 뚜껑이 애들 안전용으로 누른 채로 돌려서 열어야 하는 뚜껑인데 뚜껑이 계량하기에 편한 뚜껑 모양도 아니라 계량하고 뚜껑 닫으면 흘러내리고, 뚜껑 꽉 닫은채로 세제통 악력줘서 약하게 누르면 뚜껑 사이에서 공기 새는 소리 나면서 뽀글뽀글하고 거품 올라온다
세제가 필수는 아니기는 한데, 전용 세제라고 내놓아서 팔고 있는게 병신같은 물건임.
4. 거실 샷시 레일부분이 틈도 넓은데, 청소할때 주기적으로 빠지더라
근데 또 못나오는건 아닌데, 드드득 하는 소리 내면서 한참을 씨름해야 나와서 아주 ㅈ같음.
문제는 쳐 못나오는게 아니라 지가 금지구역으로 설정을 안해서 청소할때마다 주기적으로 들어가서 소리내면서 씨름하다 나오니까 거슬리고 시간도 오래 걸리더라. 결국 직접 진입금지구역 설정했어
단점 빼고는 앵간한건 싹다 장점이긴 해서 돈값은 하는 것 같다.
이상하게 s8 프울은 리뷰 많은데 s7 맥울은 리뷰가 적더라. maxv랑 이름이 겹쳐서 검색이 안되는건지..
존나 대충 쓴 후기니까 참고만 해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