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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행사하면 개당 3천원꼴로 업어올 수 있는 로청

로청이라고 볼 수 있는 최소한의 것만 넣아놨는데

적어도 충전지랑 사이드 브러쉬, 필터랑 흡입 기능 있어서

다이소 5천원짜리 그것보다는 상위호환임 ㅋㅋ

구동 방식이나 센서 원리는 4만원 아래에 파는 움직이는 관짝이랑 완전히 똑같고

흡입력은 딱 바닥 작은 먼지랑 머리카락만 먹을 수 있는 수준

지형지물 등판능력은 없다시피 하고

충전은 한시간 정도 해서 20~30분 정도 돌아가는데

방전 상태로 몇달 처박아뒀더니 배터리 맛갔는지 5분도 안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