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독스는 2006년에 gamersgate를 설립하며 본격적으로 게임 유통을 시작한, 유통업력만 20년 가까이 되어가는 회사임

paradox entertainment 에서 paradox interactive 로 독립한 게 2004년이니까, 회사 설립 시점이랑 유통 시작 시점이 크게 다르지도 않는데 뭔 dlc 팔이한 돈으로 대형 퍼블리셔로 전환한다 어쩐다는 소리를 함? 애초부터 퍼블리셔였는데?

그리고 2014년까지만 해도 매출 230억따리에 불과하던 패독이 2015년에 매출 800억 찍으면서 급성장했거든? 그게 유통 대박나서 그런 거야

2015년에 시스카 출시하며 대박쳤는데 시스카는 패독 자체 개발팀인 pds에서 개발한 게 아니라 유통사로서 투자하고 유통한 겜임

자사 게임 dlc 팔아먹으며 성장한 게 아니고, 오히려 유통 대박난 덕을 개발쪽이 봤다고 해야겠지

패독 내에서 유통 비중이 개발 넘어선 지도 오래인데다가, pds 개발 게임이라고 해도 어쨌든 팔아먹으려면 유통사가 필요한데, 패독이 직접 유통하기 때문에 유통 비용 절감할 수 있다는 것부터가 패독 입장에선 큰 강점이자 패독의 유통사로서의 성격을 보여주는 거야

애초에 퍼블리셔였고, 유통 비중이 컸던 회사인데, 대체 뭔 개소리를 저리 장황하게 지껄여놨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패독이 취소하거나 말아먹은 프로젝트가 한두개도 아닌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