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비지주 용병플이 좋은데
내 캐릭터가 야심찬이 달려있어서 그런가
자꾸 왕이 되는 꿈을 꾸고 일어나서 아쉬워하며
땅을 탐내고 침대를 불편해 하길래
역사대로 필리프 2세 따라서
앙주제국 무너뜨리고 아키텐 지역의 대영주가 될까 생각했음....
하지만 난 모험가가 재밌었고
영지를 얻은 뒤에 상속 못받은 아들로 다시 모험가 되기에는
아들이 리차드 하나 밖에 없었어서
모험가로 뛰쳐 나갈만한 애가 없었음
근데 내 아들이 우연히 이벤트로 하층민 친구를 데려왔는데
"바브켄" 쟤가 내 사생아임.....
피를 나눈 형제가 아니라 진짜 형제임......
리차드 성격 순해서 용병일 못할거 같은데
아키텐 지역 리차드에게 주고
리차드의 이복형이자 사생아, 단짝친구인 바브켄으로 밑바닥부터 다시 용병단 꾸릴까 고민중임....
진짜 운명인가 숙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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