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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건은 각하가 된다.

그리고 현대 신자유주의 의 조상뻘인 프리드먼이 강조하는 교육을 손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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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프리드먼이 강조한것은 교육만이 아니다.

그는 부동산 부르주아들을 혐오했다.

국가를 갉아먹는 암덩어리들이라 생각했고 몽땅 세금으로 뜯어와야한다고 생각한 남자다.

또한 그는 저소득층들도 공정한 경쟁이 되어야 한다고 보는 사람이다.

국가에서 저소득층 생활비가 평균이 안된다면 지원해줘야 한다고 보았고

교육에 대해서도 사립학교 or 공립학교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사교육 지원금과

학비도 지원해줘야 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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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정치란건 마르크스도 그랬던것 처럼 잔인하다.

정치인들은 프리드먼의 아름다운 사상에 빠진 유권자들을 원했지

그걸 원하지는 않는다.

레이건의 교육정책은 오히려 더 악독해진다.

기존의 사립학교들에게 국가 예산으로 지원을 팍팍 해준다.

미국의 평균 sat점수가 올라간다!

미국의 천재들이 나온다!

이제 사립도 공립도 시민들이 선택한다!

달콤한말은 그저 환상이다.

실제로 실제로 2009년 뉴욕 주의 경우 집 없는 가정 학생들 5만 1316명 중 111명이 차터 학교(고학비 사립)에 다닐 수 있었다.

또한 레이건은 거지들은 그들 선택으로 거지가 된거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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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마르크스는 눈앞에서 모든것을 지켜보았다.

적어도 마르크스는 자기가 죽고나서 자기 사상으로 정치인들이 농간을 버렸지...

참으로 비극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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