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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침대 매트리스 뒤집는데 그게 남자가 필요한일이네, 보슬아치네 하는 글보고 얼척 없어서 쓴다.
딱히 그게 남자가 필요할 일도, 그렇다고 글쓴이를 보슬아치라고 깔 일도 아닌것 같은데,,,
툭까놓고 보면 혼자 살기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다. 선천적으로 드럽고 추접한 남자 없다 그냥 익숙해져서지,,
남자 혼자 살아도 하루 30분~한시간, 외출이나 출근 하기전 30분씩만 남겨두고 청소, 빨래 같은것만해도
앵간한 여자들보다 더 깨끗한 방 유지하면서 산다.
남자들 기본 생활 패턴이 심플해서 산에 사는 짐승들 처럼 집 아무리 넓어도 집안에 다니는 동선으로만 다닌다.
그날 입을 옷 하나 고르면서도 중구난방으로 돌아다니며 어지르는짓도 하지 않는다.
욕실, 변기 청소 같은것도 니들 사는곳이 존나 넓어서 자고 갈 손님 많이 오면 욕실에 이불 깔고 자~
그래서 욕실에도 보일러 배관 깔았어 할 정도로 넓은거 아니면 크게 청소 안하고 샤워하면서 거품 튄거 닦는다고 생각하며
샤워기로 여기저기 물뿌리면 니들 몸 닦는것보다 타일 몇장 물 뿌려 청소 하는게 쉽다.
빨래 나오는것도 세탁기 뚜껑열어놓고 휙휙 집어 던져뒀다가 어느정도 차면 한번 돌려서
셔츠같은건 존나 세게 털어 옷걸이에 널어 말리면 다림질 안해도 되고
밥먹는거 혼자 먹는거 차릴것도 없다 반찬같은거 냉장고에 두고 뚜껑열어 찌개, 국 끓여서 밥퍼서 냉장고 문 열어놓고 서서 먹으면 치울것도 없고
설거지거리 해봐야 냄비 하나 밥그릇, 숟가락, 젓가락, 약간의 음식쓰레기 만 치우면 되고 그것 역시 외출, 출근 길에 버리고 나가면 된다.

그리고 위에 말한 혼자 살기엔 여자보다 남자가 더 좋단말.
마음 먹으면 하루만 투자해도 집안 모든 가구 배치를 혼자 바꿀 수도 있고,
이케아에서 파는 아무리 조잡한 가구도 누구 도움 없이 완성된 사진 하나 보고도 조립할 수 있다.
또 남자가 사는데 앵간한 주변 치안이니 주변환경이니 다 무시하고 살아도 된다.
처녀 귀신을 봐도 밭다리 걸어서 넘어 뜨릴 놈들이 가스 배관 타고 올라온 암컷 발바리가 들어온다고 거부할텐가?
한여름에 빤쓰만 입고 현관, 창문 다 열어재끼고 자는걸 포기 할텐가?
오직 신경쓸껀 냉장고 안 캔 맥주 재고와 침대 옆 손 뻗으면 닿을 담배와 라이터, 재떨이

사는데 여자가 필요하다는건 핑계고, 외로움에 곁에 둘 파트너가 필요한데
그게 여자면 니들이 편하다라는 좀 구닥다리 같은 마초적인 생각 아닌가?
내가 존나 사랑하니까 나랑 결혼하고 평생 내 밥상이나 차리고 빨래, 청소나 하고 좀 지나 내 새끼 똥귀저기나 빨 여자가 필요하면
백년 이백년쯤으로 다시 태어나 노예 시장가서 그런 조건 맞춰줄 여자를 사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