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기는 별거없는데
오늘도 소소한 호구짓은 했지
7시 40분에 리크위르란 도시를 가는거 있어
그 이후 버스는 11시10분이라 내 기차티켓은 2시 13분이라 1시간밖에 못봐.
워낙 작아서 1시간이면 뭐 다 본다지만..
가서 특산품인 리즐링 와인을 먹어봐야하는데.. .
시간이 없지.
아무튼 그래서 7시 40분걸 보려고 6시 알람에 깨서는 7시 20에 나갔다.
역 바로 앞에 온다더니 안와서 리셉션에 가서 물었는데...
저기라더니....
7시 45분이되도 안와서 징징되는데 흑인아저씨가 한칸 더 위라고 가르쳐줬다ㅋ
버스 놓친거ㅋ
어쨌든 11시10분걸 타는 수밖에 없어서 그걸 타고 감
갔는데 겁나ㅋㅋㅋ 1시간만에 다보고..
버스 기다.리는데 1시 15분거 기다리는데 안오는겨
35분정도 숙소가는데 걸리는데...미치겠드라
1시 25분되서 오더니...도착은 2시가 다되서 했어
열차 시간 13분 남아서...
호텔에 가서 짐 찾아오구
헐래벌떡 뛰어가서 5분 남기고 겨우탐ㅜ
진짜 무서워 죽는줄. ...
어휴...
그러고 기차를 탔는데 5시에 되서 도착한다더니...
6시가 다되서 도착했다..
상관은 없던게 피곤해서 계속 잤어...
진짜 침흘림서 잠..
근데 이번엔 민박인데 짱나는게.. .
아저씨더러 홈페이지에 말한대러 맥도날드가서 픽업해달라니까
연락도 안된다면서 어쩌라고?ㅡㅡ 이러고
아니, 본인들이 장사하면서 최소한의 연락처 구축도 안해둔게 잘못이지.
여기 여행자들이 다 로밍하고 오진 않잖음 ㅡㅡ
암튼 본인이 오는 법 메일로 보냈다는데..
민박다나와로해서 안받았다니깐
어쩌라고요? 또 이런다 짜증지대로냄
멜주소 가르쳐드린다니깐 받아적기 싫다고 자기네 멜로 보내면 회신해준대.ㅋㅋㅋㅋ
어이없는데 하도 짜증을 내서 그런다하고 보냈지.
그러고 온 메일은 어이없게도...
예전에 만들어서 이미 없어진 가게지명 적어서 찾아가는데 한참 걸렸어...
진짜 배낭 10키로짜리에 캐리어 20키로 끌고다니는데
욕이 그냥 나오드라... 어쨌든..도착해서 어제 짐내리고..
같은 방 좋은 동생 만나서 잼나게 개선문 보구 그랬다..
ㅋㅋㅋㅋ어찌 불안불안하더라니...ㅋㅋㅋ
호구의 만국유람기
외국여행가는거 정말 멋져보였는데 지금은 니가 빨리 귀국하면좋겠음
헐...30kg짜리 들고다녀???힘이 장살쎄
글에 욕이 없으니 허전하네.. 이제 보살이 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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