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터넷 장보기
돼지고기 후지 100g당 390원 1.2킬로
느타리 한팩 500원x2
시금치 한단 900원
러시아산 동태 한마리 990원
제주산 무 한개 700원... 오프라인에서 커다란 걸 고르면 좋은데 왠지 작은 게 올 것 같은 느낌... 요리법은 큰 무 기준임
양배추 한통 1000원
당근 2개들이 한봉 800원
계란 한줄 2280원 ....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같이 사느라고 그만ㅠㅠ
이걸로 반찬을 하자.. 괄호안 숫자는 몇끼분인가를 대충 추산해서 써넣음
1. 느타리나물 (4)
물을 라면물정도로 받아서 끓이면서 느타리 손질하고 씻음.
끓으면 불을 끄고 느타리를 우르르 넣고 20초 후 느타리가 숨이 죽으면 체에 받쳐 물기를 뺌
프라이팬에 식용유 2큰술+참기름 약간을 두르고 다진마늘 1작은술을 볶다가
데친 느타리를 넣고 볶으면서 소금 1/2작은술을 넣음. 20초쯤 볶으면 끝.
2. 시금치된장국 (4)
(1번의 느타리 데친 물을 국물로 사용함)
다시마 멸치 등 국물재료가 있으면 10분 끓여 국물을 낸다. 국물재료 없으면 다시다같은 조미료 약간. 그마저도 없으면 돼지고기 살코기부분 약간.
국물에서 국물재료를 건지고 쌀 씻은 쌀뜨물 1컵 보탬.
양파 1/4개 투입.
팔팔 끓으면 씻어 다듬은 시금치와 된장투입. 한번 살짝 끓으면 불 꺼서 10분 방치 후 먹음.
3. 돼지불고기(즉석 간장불고기) (1)
비계와 살코기가 적당히 섞인 돼지고기 200그램을 한입크기로 대충 끊어두고
후춧가루와 간장1.5큰술을 미리 섞어둠.
프라이팬을 달구어 고기를 볶다가, 반이상 익어갈 때 잘 뒤섞어가며 간장을 두번에 걸쳐 넣으면서 향기가 나도록 마저 볶음.
4. 돼지불고기(양념불고기) (6)
양배추는 폭1센티로 썰어서 길이 5~6센티 정도로 끊어줌. 1/3~반통 정도 사용.
양파 2~3개는 반 잘라서 세로로 채침.
당근 1개 반은 폭 1센티, 길이 5~6센티로 얇게 썰 것.
돼지고기 1킬로그램에 다진마늘 1큰술, 간장1~2큰술, 후추를 넣고 돼지불고기 양념을 적당히 넣어서 채소와 함께 무쳐 비닐봉지에 3개로 나누어 담아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한봉지씩 차례로 열어 구워먹을 것. 거의 2주간 보관 가능.
5. 동태찌개 (2~3)
라면물만큼 받은 물에 취향대로 썬 무 1/4개, 동태토막, 다진마늘, 크게 썬 파, 간장, 고춧가루, 청주(있으면)를 넣고 끓임.
동태 1마리에 간장은 2큰술이면 됨. 일단 심심하게 끓이고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맞출 것.
6. 무나물 (3)
무 1/4개를 가늘게 채쳐서
프라이팬에 식용유 1큰술+참기름 약간을 두르고 달구어서 볶으면서
소금 0.5작은술로 간함.
똑바르던 무가 약간 구부러지는 정도에서 그만 볶을 것. 다 익도록 볶으면 물크러짐.
7. 깍두기 (6~7)
찌개와 나물을 하고 남은 무 반개는 깍둑썰기하고
물1.5컵에 굵은소금 3큰술을 넣어 끓여서 녹인 후 무에 부어서 절임.
건져서 물기를 완전히 빼고 무 하나를 먹어본 후
고춧가루 3큰술, 파10센티미터, 설탕1작은술, 다진마늘2큰술에다 액젓이나 소금을 적당량 넣어서 전체적으로 버무림.
(액젓or소금의 양은 무가 절여진 정도에 따라서 가감. 딱 알맞게 절여졌을 경우 1큰술, 싱거우면 더 넣고 짜면 덜 넣음)
상온에서 24시간 두었다가 냉장고로. 3~4일 지난 후부터 먹을 수 있음.
8. 애호박전 (2)
애호박을 5밀리 두께로 둥글게 썰어서 쫙 펼쳐놓고 소금을 조금 뿌리고 5분 방치
그 사이에 계란 1개를 물1큰술과 소금 조금을 넣어 풀어둠.
애호박에 물기가 배어나온 것을 키친타올로 찍어내고
비닐봉지에 밀가루 3큰술을 넣고 애호박을 전부 넣어서 봉지를 풍선처럼 부풀려 잡고 흔들면 손쉽게 밀가루가 묻혀짐
계란물을 입혀 식용유를 두르고 지짐.
8-1. 아니면 애호박나물(새우젓이나 까나리젓 필요) (4)
애호박을 3밀리 두께로 반달모양으로 썰어두고, 양파 1/4개를 길이로 채쳐둠.
프라이팬에 식용유1큰술+참기름 약간을 두르고 다진마늘 1작은술을 투입
애호박과 양파를 넣어 볶으면서 설탕 1작은술과 새우젓(또는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젓) 1작은술을 넣어 간이 어우러지도록 볶아냄.
애호박이 반쯤 투명해진 상태에서 그만 볶을 것. 다 익도록 볶으면 물크러짐.
9. 데친 양배추 (2)
양배추 1/4통의 심을 잘라낸 후 겹쳐있는 잎을 2~3장씩 떼어냄. 한장씩 벗기려고 하면 다 부서지니까...
가운데의 작은 잎들은 그대로, 바깥쪽의 큰 잎들은 반으로 잘라서 큰 깻잎정도 크기로 만들어서
냄비에 라면물만큼 물을 받고 소금 1작은술을 넣어 끓으면 양배추잎들을 다 넣고 뚜껑을 닫고 다시 끓을 때까지 방치
다시 끓으면 30초 더 두었다가 물만 다 따라내고 그대로 냄비 안에 뚜껑 덮은 채 식힘.
된장3큰술에 고추장1큰술, 다진마늘1작은술, 설탕1작은술, 참기름1작은술을 넣고 섞어서 쌈장을 만들어 같이 먹을 것.
ㅇㅇ
노후로 함바집 ㄱㄱ
춪현 먹엉~
그르르렁 그르르렁 그르르렁
집에 있는 재료 양파, 밀가루, 된장 간장 마늘 양념류...
심야식당이야
ㄴ 심야식당하니깐 채널 올리브 심야 식당에서 본 에그 샌드위치 급먹고 싶당 ㅠ
아아 그거 나도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오늘 마늘쫑무침 했는뎅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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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슨 갤이냐
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계란장조림도 싼맛에 단백질섭취하기 괜춘함.
지전알뜰하게사네 난 반찬사먹는데 저거보단 배는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