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통편>
일요일 오후 좀 늦게 출발했는데, 놀러갔다온 사람들이 서울로 향하는 길목은 다 막고있다고 해서 대중 교통 이용.
집에 오는 길은 기차를 탔는데 이게 최고의 선택이었다.
인터넷에 보면 광명역에서 이케아까지 도보 20 분이라고 써있는데, 근데 도보로 10분도 안 걸리더라.
걸어가는 길도 코스트코와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거쳐가는데, 롯프아랑 이케아는 이어진다. 롯프아 5층 연결로 가면 이케아 쇼룸&매장 바로 이어짐.
지하철 광명역은 출퇴근 시간에만 운행한다니까 케티엑스 타라. 편도 서울역서 떠나는 건 8400 원.
근데, 내가 말하고자 하는 건 강남이나 서초에서 출발하는 사람도 차 없이 구경 가려면 케티엑스 광명-용산 이 오간다. 전라도 쪽과 연결하는 케티엑스다.
이걸 타면
고속터미널 역을 기준으로
고터역 9호선/동작역 4호선 환승/이촌역에서 중앙선인가? 종점이 용산역인 거 갈아탐/용산역 케티엑스/광명역 케티엑스
난 첨엔 몰라서 7호선타고 가서 택시 탔는데, 이건 별로 의미없어서 자세히 안 쓰고 넘어간다.
광명역 케티엑스 왕복이 좋은 이유가, 비싸긴 하지만 사람이 없고 빨라서 좋다.
광명에서 설역이나 용산역까지 15분 정도? 광명역서 이케아까지 걸어서 10분도 안 걸리고.
이케아를 작정하고 가지 않아도, 설역이나 용산역 근처 갔을 때, 시간 나면 산책 삼아 갈 만 할 거 같다.
2. <구경 및 쇼핑>
이케아/ 구경 잘 했다. 커피가 맛있더라. 천원.
야채볶음밥 1900 원에 생야채 샐러드 한팩 2000 원 합쳐서 짠 맛 조절. 냠냠.
쪼꼬 과자 사오고 싶었는데, 분명히 그걸 이틀 내에 아작낼까봐 안 샀다.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파주 가끔 운동화 싸게 사러 갔는데, 이젠 갈 이유가 사라졌다.
운동화 싸게 건져와서 좋다. 세 켤레 냠냠.
*동네 백화점에 덴비 그릇 반액 대매출 하면 여자들 몰려와서 줄을 스고 난리가 나는데, 여기 덴비 가격 똑 같드라. 항상 반액에 파나봐
이쁜 그릇 좋아하는 갤러들 많은 거 아는데, 그런 거 살 거면 여길 가.
*싹스탑 양말 만원에 다섯 켤레 건져 왔는데, 아동용만 세일이었거덩? 근데 요즘 애들이 발들이 커서 아동용 20센티나 22 센티도 성인 여자 다 맞게 나온다.
귀엽고 이쁜 캐릭터 양말도 삼. 히히. 다 늙어서 이런 거 언제 사 보겠어?
코스트코/
여까지 구경 갈 기력이 없었다. 광명점도 한번 시찰 가봐야지, 언젠가.
코스트코 주차장에서 차 나오는 통로 쪽 길 건너면 광명 공용 버스 터미널이고, 그 옆이 바로 광명역이다.
아참. 광명역 이용할 사람은,
반드시 <서쪽 1번 출구> 기억할 것. 그쪽으로 나가서 오른쪽에 코슷코. 롯프아. 이케아가 줄을 이음.
광명역에 사람이 많이 사나?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사람들 거의 반 정도가 광명역에서 내리는 거 같더라. 승객 반만 타고 서울로 감. 서울역이나 용산역 근처 사는 사람들은, 이케아에서 머 많이 사도. 좀 걸어서 이걸 타고 가는 게 낫겠드라.
타고-> 싣고
이촌에서 안갈아타도 4호선 신용산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 용산역이야
그리고 경의중앙선 배차간격 길어서 기다리려면 오래걸림
보람찬 하루 보냈구나! 근데 그지역은 이케아+코스트코+아울렛 완전 쇼핑할맛 나는 지역이구만! 사는사람은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