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대출 1억끼고 질러버린집이라 처음에 진짜 힘들었음
처음에 침대도 식탁도 없어서 바닥생활 3개월했음
커튼도 없어서 여름에는 휴일에도 강제로 6시 자동기상했음
서울에 살고 싶었지만 돈도앖고 해서 수원역보다 몇개 위쪽 1호선 역근처로 결정함
어짜피 혼자 살거고 결혼은 거의 반포기상태라 모든 집기를 저렴이로 돈 생길때마다 조금조금삼 냉장고없이6개월 정도 산듯
밥이고 뭐고 무조건 시켜먹거나 사먹었더니 몸이 이상해서 결국 냉장고랑 밥통삼 기존 생활비가 있으니 어쩔수없이 카드빚>궁핍>다시 카드빚>궁핍 뫼비우스를 타게됨
카드 빚 다 값고 오늘 청소하다 눈물 날뻔함
그냥 살기도 빡빡하고 나름 잘하고 있다고 나 자신을 토닥여보기도 하고 정리하니 뿌듯하기도 하고
나름 서재도 만들고 옷방겸 창고도 만들고 이제는 구색은 대충 갖춤
내 집이 있다는게 어디에요~카드빚 청산 추카 ㅎㅎ 잇을건 다 있네요
내일은 김혜자 도시락 접고 간만에 맛있는거 먹으러 갈려구요 ㅋ
나도 32살인데 비교되네. 나도 나름 행복 ㅋㅋ 좋은 집 안부럽 ㅋㅋ
고생했다정말!! 성대역~ 당정역 근처일것같은데 특히 성대역은 강남권 교통이 편해서 참 괜찮더라구
집 좋다 캬..
신혼집인줄알았어얌
결혼만 하면 딱이네 'm'
완조니 신혼 분위기 나는 치렁 커튼
고생했네 집도깔끔하니이뽀
집이 깔끔하다 이쁘다
멋져요. 저두 이제 한달차 사회초년생인데. 내년 보증금 모아 원룸 전전하려니 눙무리 나네융..
집이 최저가가 아니네요 ㅎㄷㄷ 개좋당
멋있네요 근데 혼자 살기는 너무 크지않나요?
ㄴ원래 회사 사택에 살았는데, 48평에서 둘이 살았었네요... 반으로 줄여서 왔더니 혼자살아도 그저 그롷습니다 ㅎ
와..내취향대로 막뜯어 고치고싶다..고칠게 너무많아
와아 진짜 집좋다.... 난심플한거좋아서 딱 이정도가 좋음 뭐덕지덕지 꾸미는거 별로... 저장해도됨?
진짜집좋네...부럽다..
커텐 너무지저분해보인당 - DCW
멋져
역세권에 내집마련이라니 부럽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