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말하자면 우리집에 입양된지 9년째 되는날
첫멍멍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다신 어떤생명도 들이지않겠다고 눈물콧물로 매일 다짐했는데
엄마가 어느날 너무불쌍해서..하면서 유기견을한마리 데리고오심
나는 넘나큰 배신감(엄마는 첫멍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으셨어 항상맴매하고 미워함)과 미안함?자책감?의리??..이런거 때문에
새로운 멍멍이한테 정을 못줬음
한 삼년정도 남처럼 지냈다
지금은 뭐 우리집 막내 애교둥이지뭐...
첫멍멍이 떠나간지 십년이 다되가니까 이제야 조금씩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게되었다
옛날엔 떠올리기만해도 눈물바다 그날은 한강가는날이었음ㅎㅎ
우리집 강아지 화장해서 한강에 뿌렸는데 뼛가루 뿌리는날 아빠가 나 몰래 혼자 다녀오셨거든 나그날 집에돌아와서 미친년처럼 물건 다뒤집어엎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움 ㅠㅠ
집이야기:우리집은 개용 계단이 3개나 있다
침대에 뛰어올라가질 못해서 침대발치에 놓아줌ㅎ
이거때문에 자다깨서 화장실갈때 자꾸 걸려서 자빠짐 ㅠ
From DC Wave
첫멍멍이가 무지개 다리 건너고 다신 어떤생명도 들이지않겠다고 눈물콧물로 매일 다짐했는데
엄마가 어느날 너무불쌍해서..하면서 유기견을한마리 데리고오심
나는 넘나큰 배신감(엄마는 첫멍이를 그닥 좋아하지않으셨어 항상맴매하고 미워함)과 미안함?자책감?의리??..이런거 때문에
새로운 멍멍이한테 정을 못줬음
한 삼년정도 남처럼 지냈다
지금은 뭐 우리집 막내 애교둥이지뭐...
첫멍멍이 떠나간지 십년이 다되가니까 이제야 조금씩 웃으면서 얘기할수 있게되었다
옛날엔 떠올리기만해도 눈물바다 그날은 한강가는날이었음ㅎㅎ
우리집 강아지 화장해서 한강에 뿌렸는데 뼛가루 뿌리는날 아빠가 나 몰래 혼자 다녀오셨거든 나그날 집에돌아와서 미친년처럼 물건 다뒤집어엎고 소리소리지르면서 움 ㅠㅠ
집이야기:우리집은 개용 계단이 3개나 있다
침대에 뛰어올라가질 못해서 침대발치에 놓아줌ㅎ
이거때문에 자다깨서 화장실갈때 자꾸 걸려서 자빠짐 ㅠ
From DC Wave
2짤때메 미치겠어요ㅋㅋ저런 눈을갖고있는 댕댕이를 어떻게 유기했을까..
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용..버렸다고는 생각 안해요.. 어쩌다가 집을 나오게됬는데 주인을 잃아버린거같아요ㅜㅠ 얘가 밖에나가면 흥분하더라구요 초반에는 산책하면서 애많이먹었듬 ㅠ.ㅠ - DCW
ㅋㅋㅋ귀엽다..어리둥절한 표정이네
2짤심장폭격
행복해라 댕댕아 ㅜㅠ 쓰니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