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자취로만 12년 살았네..

지금까지 살던데는 2호선 위주라 좀 편중되어 있긴 한데

가성비 괜찮은데만 보면 (순서는 순위가 아님)

내 선호는 1. 교통  2.가격  3.젊은날 살기좋은 환경임

1. 사근동
사근동이라면 잘 모를듯 왕십리 한양대 그쪽..
왕십리 6번출구나와서 한양여대쪽으로 쭉 사근고개 올라오면 나오는 동네.. 역은 대략 10분 내외(근데 왕십리니까 교통이 ㄷㄷ) 편의시설 왕십리에 웬만한거 다 있다

2. 건대
여긴 동네별로 편차가 큼
자양4동 지역 구러니까 56번 출구쪽
차이나타운이라 짱깨들 식당이 더러있다 근데 짱깨는 별로 안살어 스타타워 덕에 편의시설 참 좋음

3. 신림
동네 시끌시끌 더러움
모탤 많고 근데 12 78번은 그나마 조용한 동네 56번은 번화하고 깨끗함 34 순대촌쪽은 노답 56은 원룸장사판이고 78은 주택가임.. 마트가 없는게 흠인데 저렴해

4. 신월동 화곡동
5호선 라인임. 신월2동(양강중 주변)은 신정역 이용 가능. 까치산 근처 화곡1동 7동은 뭐 괜찮. 근데 신월동은 비행기가 좀 다녀서 처음에 적응 필요. 대신에 월세 싸고 유흥가 없어서 괜춘

5. 이대 노고산동 대흥동 지역
언덕 심함 ㄷㄷ 동네 재개발 예정이라 후달리는데 많은데 재개발 미예정지역은 깨끗함 월세가 거의 시장논리를 따르는데 그래도 2호선 서북부 라인중에 이만한데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