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던데는 2호선 위주라 좀 편중되어 있긴 한데
가성비 괜찮은데만 보면 (순서는 순위가 아님)
내 선호는 1. 교통 2.가격 3.젊은날 살기좋은 환경임
1. 사근동
사근동이라면 잘 모를듯 왕십리 한양대 그쪽..
왕십리 6번출구나와서 한양여대쪽으로 쭉 사근고개 올라오면 나오는 동네.. 역은 대략 10분 내외(근데 왕십리니까 교통이 ㄷㄷ) 편의시설 왕십리에 웬만한거 다 있다
2. 건대
여긴 동네별로 편차가 큼
자양4동 지역 구러니까 56번 출구쪽
차이나타운이라 짱깨들 식당이 더러있다 근데 짱깨는 별로 안살어 스타타워 덕에 편의시설 참 좋음
3. 신림
동네 시끌시끌 더러움
모탤 많고 근데 12 78번은 그나마 조용한 동네 56번은 번화하고 깨끗함 34 순대촌쪽은 노답 56은 원룸장사판이고 78은 주택가임.. 마트가 없는게 흠인데 저렴해
4. 신월동 화곡동
5호선 라인임. 신월2동(양강중 주변)은 신정역 이용 가능. 까치산 근처 화곡1동 7동은 뭐 괜찮. 근데 신월동은 비행기가 좀 다녀서 처음에 적응 필요. 대신에 월세 싸고 유흥가 없어서 괜춘
5. 이대 노고산동 대흥동 지역
언덕 심함 ㄷㄷ 동네 재개발 예정이라 후달리는데 많은데 재개발 미예정지역은 깨끗함 월세가 거의 시장논리를 따르는데 그래도 2호선 서북부 라인중에 이만한데가 없음
개추박는다
글지우지마 부탁
가난한 자취의 냄새나는 동네
가성비는 b 살고싶진않은 ㅠ
신림역 근처말고.. 서울대쪽 들어와서 고시촌이 짱임.. 싸고 복작복작하고 사람 살맛 난다. 고시생들보다는 사회초년생도 많고.
또하나.. 자취 성지는 '망원동'임. 한강에서 운동하기도 편하고, 합정역이랑도 가깝고 9호선 당산이랑도 가깝고 신촌 홍대 가깝고. 근데 요즘 너무너무 가격이 많이 올라 버렸다.... 무슨 다 쓰러져가는 썩어가는 벽돌집이랑 반지하 즐비하던 동네에 미친듯이 커피숖 들어오는 중이야. ㅠㅠ
글징 지망
5번은 너무 비싸지않음? 신촌인디
신월 화곡은 내가 지알못이라 잘 모르겠는데 주로 누가 살아? 근처에 접근성 좋은 대학교는 없어보여서ㅋㅋ
5번은 정확히 말하면 대흥동 염리동. 비싸긴한데, 교통이 너무 좋아
신월2동 사는데 비행기는 창문 닫으면 괜찮고 양강중 언덕 밑이면 까치산이 편해 양강중 근처는 신정역 비행기 빼면 너무 조용해
신월6은 살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