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집은 22년된 빌라라 두꺼비집 차단기도 오래되고 조합도 엉망인데다가 (메인에 배선차단기 그 하위에 누전차단기가 와야함)
집 전체에 콘센트랑 전등이 저 차단기 두 개에 모두 물려 있어서 에어컨 같은거 쓰게되면 과부화 위험이 있었음...
원래 가정집 정석 배선공사는 에어컨 같이 전력소모 큰 건 따로 차단기하나에 물려 주어야 하는게 맞는데..
그래서 차단기 새로 구매해서 싹 바꾸고 에어컨 단독 연결을 위한 차단기도 하나 추가
4000kw 초반까지 버티는 퀄러티 좋은 배선 사다가 앞에 코드 잘라내고 압착핀으로 저렇게 작업함
(차단기 하단에 물려야 하니까)
두꺼비집 아래에 현관 전등 스위치가 있는데 이쪽 라인을 통해서 저렇게 빼냄.
최대한 눈에 안띄게 속으로 작업하기 위해서..
그리고 벽에 드릴로 구멍도 내서 아래로 빼냈고..
스위치 재조립 해주고 몰딩 붙여서 마감처리 계획..
배선 길 따라 몰딩 붙이고 모서리에 실리콘으로 마무리 지었음..
일단 실리콘 모두 굳고나면 본격 작업할 계획.
직접하는거야? 오오 대단 난 형광등 안정기 교체해야하는데 할 줄 모르겠다ㅠㅠ
네다음폴리텤
저거하려면 뭔 자격증있어야하지.않음?
자격증이야 이런거 업으로 하는 사람들이나 필요할테고 일반 가정집 거주자가 하는거야 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