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들 안녕.
옷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면서 마지막 남은 인테리어를 꾸미려고 헹거를 샀어
뭔가 돈을 많이 들여도 퀄이 만족스럽지 않을거같고 해서 물리그 헹거 싸게 샀어
원래 여기 책상 예전에 쓰던거 두고 잡동사니 이거저거 올려뒀는데 일단 그걸 치우고
헹거 사이즈를 계산해서 러그를 하나 깔아봤엉.
원래 저거보다 좀더 밝은 색 혹은 다른 톤으로 갈까 하면서 사봤엉.
헹거도 결국 검정색을 샀긴 한데 흰색을 살까 고민 했지 ㅋㅋㅋ
왜 색깔 고민을 했냐면.. 지금 방 전체적으로 회색으로 차분한 톤인데
아침에 일어나거나 옷 입을때 저쪽을 보면 다른 공간이라는 느낌을 좀 주고 싶었거든
원룸 특성상 공간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기가 좀 힘들더라고. 그래서 구획마다 색 톤을 움직여주자는 생각으로 시도해봄.
헹거를 조립해서 자리에 두고..
바지 걸고 세트로 같이 산 스쿱? 6단 정리함까지 걸었어.
밤에 불켜고 찍으니까 좀 칙칙하다 ㅋㅋ 근데 어차피 난 형광등 잘 안켜서 더 어둡지만 낄낄
장점
1. 싸다
2. 의외로 튼튼함.
3. 조립 쉬움
단점
1. 가로 길이가 생각보다 짧다.
지금 사진에 보이는 바지가 한 12개? 쯤 되는데 정리함을 같이 걸어두니까 좀 좁더라고.
나중에 밑에 라탄 바구니를 하나 사서 양말 통으로 쓸 생각이야 ㅋㅋ
날씨 엄청 더워서 오늘 폭염주의보 내렸던데 다들 더위 먹지말고 힘내
아주 예뿌당
행거 아래 러그 깔아두니 분리되눈 거 좋다
러그 깔면 흔들림도 없을거같고 아이디어 좋다! 근데 저거 하나론 너무 부족해서 나머지 옷들은 어디다 두는지 궁금하네.
깔끔하고 예쁘다 !!
헹거 옆에 흰색 조명같은건 뭐야?
이케아 갔었을때 만원에 팔길래 낼름 집어온 조명 ㅋㅋ 풋스위치로 키는건데 가성비가 좋아 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