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산지 3년 째,
집에 처박혀 있는 시간이 별로 없어서 청소기 없이
그냥 다이소에서 파는 쓰래받이로 근근히 버티다가
여친이 제발 청소좀 하라고 하도 뭐라고 해서
결국 샀음. 제일싼 국내산으로.
본채랑 대가리랑 합치면 이런 모양임.
돌아갈땐 저기에 파란불 켜짐.
집이 매우 낡았음. 거실 + 옷방 + 작은방 이 구조인데
집세가 매우 쌈. 혼자살긴 좀 큼.
문지방이나 샤시도 않좋아서 먼지 많이 들어옴.
모터가 ㅈㄴ 쌔서 빨리긴 개잘빨림.
근데 좀 시끄러움. 이건 어쩔수 없음.
잘빨리니까 그냥 넘어가기로 함.
개인적으로 본채 분리한거보다 대가리껴서 쓰는게 훨씬 편함.
대가리 방향이 이리저리 돌아가서 더 편함.
주말에 여친 오기전에만 잠깐 돌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친이 사람만드느라 고생한다
근데 청소기 돌리면 또 청소기필터까지 청소해줘야돼서 골치아프지않음? 난몇번돌리다가 물티슈로 하게되던데..
아니 이 사람아 모델이랑 가격 써줘야지
ㄴ 비밀 이라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