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올해 32살 됐고 현실은 혼자 결혼생각하는 31살 여친 만나는 중이거든.


물론 나야 결혼따윈 꿈에도 생각없고,


그대신 지금 31살 여친한테 여자는 확실히 배워서 나가려 그러거든. 


그래서 항상 내가 연애관계에서 부족한게 뭐냐~ 이런식으로 자꾸 조언 구하면


이 31살 여친은 나를 지 신랑감으로 쪼아보겠다고 열심히 꾸짖고 코치해주더라.


이걸로 열심히 배워서 조만간 사랑꾼이 되어 하산하고 10대 여자에 품에 안으려는데


이거 정신나간 발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