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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 전체적인 사진.


대학교 입학 때부터 원룸생활을 시작해


직장생활을 한지 얼마 안 된 나..


나름 가구로 방을 채워보려고 노력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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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는 이케아에서 구입.. 솔스타라고 10만원 짜리다


광명에서 직접 사가지고 왔는데 차가 소형차라 트렁크에 안들어가서 박스 뜯고 내용물 전부 해체한뒤 싣고 왔던 힘든 기억이 있다


책상의 '전원속의 내집'은 언젠가 원룸을 탈출해 저런 집에 살겠다는 작은 소망을 보여준다

 

왼쪽에 살짝 보이는 캠핑용 리클라이너는 잉여생활의 끝을 보여준다


사실 소파에서 계속 누워볼려 하다가 소파가 너무 작아서 다리와 목이 꺾여가지고 참다참다 못해 리클라이너를 구입했다. 완전 추천. 인터넷에 무중력의자라고 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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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파의 장점은 이렇게 침대로 변신할수 있다는점..


근데 저렇게 펴도 팔걸이 있는 부분쪽의 바닥은 딱딱하고 몸이랑 다리쪽에 있는 쿠션은 푹신해서 괴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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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를 보면 이런 풍경이 펼쳐진다


상 위의 모습은 연출이다


보통 개판이나 오늘은 촬영을 위해 매우 깔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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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실이다


이 책상은 동네 가구점 폭탄세일할때 의자까지 포함해 15만원인가에 들고왔다


이것도 조립인데 내 조그만 차로 가져올때 너무 길어서 조수석에서 뒷자리까지 걸쳐서 힘들게 가져왔던 기억이 난다


내 인생 가구중 하나다. PC에 최적화 된 가구라 정말로 평생 써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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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요리를 꿈꾸어 소스랑 그릇은 잔뜩 샀으나


1주일에 1-2번 냉동식품을 해동해서 밥과 함께 먹는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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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장실은 깔끔한데 물 수압이 약해서 불만이다




원룸에 계속 살게되니까


공간마다 역할이 분리되고 이곳저곳 누빌 공간이 좀 있어야 될 것같은데


한 방에 때려박으니까 답답하고 좁아서 뭔가를 더 들여놓을 공간도 없다


하지만 방이 여러개인 곳으로 가도 어차피 TV랑 컴퓨터 있는 방에만 있을거 같아서 고민이다


아무튼 난 내년에는 꼭 원룸을 탈출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