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건 좋아. 시설이 열악한건 견딜수 있어 군대라고 생각하면 되니까. 그런데 사람때문에 홧병걸리겠다... 그리고 무서워

옆방 병신새끼는 뭔 분노조절장애걸렸나 내쪽 벽에 대고 주먹질이고 뒷방새끼는 맨날 술처먹고 밤새 욕하고 통화질이고

술처먹고 새벽에 큰소리로 통화하는 기본 상식함량 미달인 인생막장한테 말이 통할리가 없어서 그냥 참고살았는데

오늘 옆방새끼가 자는데 또 벽치고 지랄이길래 열통터져서 바로 가서 지금 뭐하냐고 따지니까 헛소리하면서 어버버거리네

조선족같이 생겼던데 괜히 건드렸다는 생각이 든다 저새끼 울적해지면 내방에 칼들고 찾아오지나 않을까 걱정이다

내가 쎈지 저사람이 쎈지 누가 잘못했는지 따지기 이전에 잘때도 더워서 문열어놓고 살아야 하는 곳이라 

무방비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기본 상식이 없는 누군가와 척을 진다는 것 자체가 무섭다


여기 신림인데 인생 막장인 병신들에 조선족 천지다 최소한 원룸텔을 가라 싸구려 고시원살지말고...

돈 쓴 만큼 이런 막장들을 만날 확률이 줄어들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좀더 안전해지겠지

원룸텔이나 원룸 투룸 구할 돈은 있는데 독립한 김에 싼데서 살아볼 생각으로 고시원에서 몇달째 살고있다

느낀거? 씨발 진짜 돈벌어서 더 좋은데로 나가는거밖에 답이 없다 여기서 기본적인 예의나 상식을 바라면 안됨

니네가 어떻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독립하고 실제 내 눈으로 보고 직접 거기서 살면서 느끼는건

잘사는 동네랑 못사는 동네랑 인종차이가 엄청나다는거다. 흑인 백인같은 인종이 아니라 인간종자 말이다


일하거나 공부하러 오는 사람들이 아니라 실제 그 동네 사람을 보려면 거기서 자는 사람들을 봐야지

진짜 못생기고 지저분한놈들 천지다. 외모에 돈 쓸만큼 여유가 없으니까 당연하겠지. 니들도 알다시피 외모는 죄가 아니야

문제는 외모만이 아니라 기본 예절이나 상식도 그렇다는거다. 남을 배려하고 살만큼 여유가 없는거겠지. 배우질 못했거나

물론 다 그런건 아니야 몇몇이지. 그런데 그 몇몇, 아니 단 한명이라도 눈에 보이는 순간 스트레스 시작이다

오늘따라 진짜 잘 살아야겠다는 의지가 샘솟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