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fb2df2b&no=29bcc427bd8677a16fb3dab004c86b6fad513288d8b02352315834ba32e70a79697b3c1a09b856ffa86f8f26813b75555d968d95669120d6ade3

초등학교 6학년때 부모님 이혼하고 엄마따라 동생이랑 이사와서 전세3천 반지하살면서


세식구가 축농증에 비염 달고 살면서 더 나은 주거형태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했거든


나랑 내 동생이 성인되어서 경제활동 각자 하면서 엄마가 계타고 


내가 혹시나 해서 신청해본 sh보증금지원형 장기전세 되어가지고


13년만에 처음으로 반지하 탈출할 것 같다


살다보면 더 나은날이 오긴 하는구나


점점 더 삶이 나아지는거같다..너무 힘들게 살면서 염세적으로 찌들었지만


요즘 감회가 새롭다 어린나이지만서도.. 다들 행복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