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인테리어가 정답이다 뭐 이런 건 없지만


결국 인테리어는 no 싼티, 깔끔함, 답답하지 않음, 실용성, 쓸데없는거 최소화 뭐 이정도가 맞는데


몇년쓸 제품인데 2만원짜리 소프시스 싼티 팍팍나는 흰색 얇디얇은 철제가구 이런거 사지 좀 마라..


북유럽이 아니고 그냥 싼티고.. 선반이랑 액자도 이 위치에는 무조건 안하곤 못배기겠다 이런거 아니면 하지말고;;


침대 옆쪽 벽에 선반 4개씩 달리고 개좁은방에 액자 열개씩 달아놓은 방 사진에 댓글에 이쁘다 이쁘다 하는데 진짜 개후회한다


처음에 인테리어 꽂혀서 무작정 질러서 막 하지말고 뭘 사야겠다 하나 생각했으면 시간을 들여서 천천히 심사숙고하고


몇년이 지나도 안질리고 싼티나지 않고 방에 분위기에 맞는지, 실용성이 있는건지 

(실용성 없는데 아이템이 이쁘다고 사다보면 결국 방 답답하고 난잡해짐)


그렇게 천천히 꾸미면 시간이 지나도 더 만족스러운 방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PS. 가급적으로 저렴한 돈에는 싼티 안나는 제품으로는 원목가구들이 있는데 색감이랑 굵기 마감 잘 보고 사면 괜찮음

    멀바우 원목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