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촌구석 은평구 응암역 주변 3층 중 2층 다세대 주택 전세다 (2015년 기준 15000)
실평 약 24평 이상, 방3 화1 통베1
3층 주택을 주인 양반이 지어서 3층에서 살고 있고, 난 2층.
3층 2층은 똑같은 구조 같은 크기, 1층은 주차장땜에 차 2대 놓을 공간이 줄어든 형태.
건물 상태는 양호했고, 내부도 주인 양반이 열심히 관리해서 깔끔했음.
들어갈때 도배 장판만 새로 함.
빌라촌에 있는 후진 동네였고 주변도 꽤나 꼬질꼬질했다.
특히 주차가 염병이었는데 아주 쓰레기같은 동네였다.
주차 잘못해놨다고 어떤 새끼가 내 차 바퀴 펑크내고 튄 적도 있었다. 씨발 이게 서울 사람의 매운 맛이냐.
동네 수준이 알만함.
흙수저라 넓은 집 소파 놓을 수 있는 집 염원해서 덜컥 신혼집 삼았는데, 다신 이런 동네 안간다.
룸갤러들아 집 크기보다 동네 분위기가 훨씬 중요하다!
안방
마누라 화장대
안방 장롱
거실, 오른쪽 문은 작은방1, 왼쪽문은 화장실
현관에서 찍은 거실. 저 쇼파는 장롱이랑 책상 살때 DP 되있는거 싼값에 후려쳐서 걍 업어왔다. 이 집 나오면서 버림.
고속터미널 지하쇼핑몰에 있는 커텐집 찾아가서 커텐 사와서 달음
안방 커텐은 암막으로 함. 마누라 주말에 늦잠자라고...
응암역에서 본 불광천. 여름에 냄새 오지게 난다.
장점
넓음. 응암역 5분. 주변에 편의시설 다수. 불광천 5분. 이마트 10분.
벌레 없음(은 내가 여름마다 동네 방역업체 불러서 방역함)
통베란다 넓어서 잡동사니 베란다에 다 쑤셔박음. 북한산 가까움.
단점
주차 병신. 도로망 열악. 차 존나 막힘.
근처 대형 번화가인 홍대랑은 거리 약간 애매. 연신내 쪽이랑은 가깝.
주택의 단점 : 건축주 주인 양반이 단열을 별로 신경 안쓴건지 겨울에 춥춥 씨발 존나 춥;; 겨울에 4박 여행 다녀오니 집이 12도였음..
평소에도 보일러 안틀면 18도 이하로 쭉쭉 떨어짐.
화장실 창문 달려 있어서 존나 추움; 그렇다고 환기가 잘 되는것도 아님 ㅡㅡ
동네 인간들 인성 썩었음. 주차난은 그렇다 쳐도 분리수거도 존나 제대로 안함. 남의 집 앞에 쓰레기 버림 ㅋ 아주 오졌죠...
동네 구석구석마다 동네 오토바이 배달 양아치들 모여서 담배 존나게 핌.
내부 방음은 괜찮은데 애새끼들 길에서 빽빽거리는거 다 들림. 하긴 애들 놀 곳이 별로 없으니 당연함.
집 구조가 창문 열어도 바람이 잘 안통하는 구조면 환기도 잘 안될뿐더러, 겨울에 춥고 여름에 덥다...
24평 응암 주택에서 18평 망원 빌라로 이사왔는데 좁은 거 빼고 다 맘에 든다.
룸갤러들아 집 크기, 내/외관, 가격 이런거보다 동네 수준이 제일 중요하다...
개념 있는 사람들이면 집에서 다 조용히 하고 쓰레기 아무데나 안 버린다. 주차 문제가 발생했으면 전화를 하지 타이어를 터트리진 않거든.
끝.
전라도동네 ㅇ - dc App
소파에서 했음 됬지 뭐 ㅎㅎ 좋은 추억으로 남겨요
도대체 집주인들은 왜 체리몰딩에 환장하는걸까. - dc App
미친거같아 체리몰딩 성애자 새끼들
한때 불광 힐스테이트 주민이었어요
ㄴ 여윾시 기만 랑계...
은평구 민도는 진짜 언제봐도 한결 같네. 잡범죄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