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오피스텔이고 집주인 딸이 4개월 살았나보더라
집보러갈때 중개사도 지금 사람이 살고잇기때문에 보여주긴 좀그렇고
윗층에 같은 구조의 방이 있으니 그걸 보여주겠대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
입주 하루전날에 대충이라도 청소를 해보려고 비번묻고 들어갔는데
청소가 전혀 안되어있더라구 짐만 뺀 수준의 정리.. 무슨말인지알지?
방을 닦다보니 머리카락 나오는수준이
아예 그 딸년이 살았던 4개월간 청소도 전혀 안하고산것같더라구
흰털도 계속 나오는데 난 이게 개털일거라생각을 못했지
집주인 아저씨가 직접와서 청소했다는데 뭘청소햇나모르겠네 ㅋㅋ
나중에 벽지 밑에 누런얼룩이있길래 설마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개오줌냄새더라고
하.. ㅆㅂ 짜증났지만
내가 닦고살지 하더라도 사진찍어 집주인한테 보냈다
벽에 오줌자국있는데 수컷 개 키웠냐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 그러는거야 나참 숨길려면 청소나 똑바로해놓든가
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다니까 하는말이
- '원래 자기들이 아무리 청소해도 새로 살 사람의 입맛에 맞지않기때문에 또 청소를 하는건 어쩔수없다'
'아무리 청소해도 수준이아니라 아예 청소도안한 수준의 집이다 변기커버에 똥국물튀어있고 배수구에 뭔 털이 그렇게 많냐고 다 일일이 닦고 혼자 염병을 다 떨었다 냉장고 안 음식물 국물,
인덕션에 요리하면서 튄 기름이랑 음식국물튄거 다 닦았다'
아이고 죄송하다 어쩐다~ 그런이야기를 나누다 전화를 끊었는데
몇시간 지나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하는말이
- '혹시 고양이 키우세요?'
'무슨말이세요?'
- '카톡 프사에 고양이 사진있어서 키우는가 싶어서 전화했어요'
'? 그런데요? 그 고양이는 우리 부모님께서 키우는애입니다'
- '저희집은 반려동물 못키웁니다'
'? 지금 그쪽 개때문에 개털, 개오줌 찌릉내때문에 난리인데
나한테 그런소리할 입장은 아닌것같은데요?'
- '그건 죄송한데 어쩌고 저쩌고 몽이랑 쫑이가 철저히 훈련된 개이고 원래 안그런애인데 어휴 참...' (하면서 자기 개 자랑함 이 아줌마가 좀 말을 횡설수설하는 스타일)
'?ㅋㅋ 아니 훈련댓든안댓든 벽에 오줌 갈겨놔서 내가 겪으면안될 불편을 겪고 벽지랑 장판 죄다 갈아달라 요구해도 될 입장인데 그냥 청소든뭐든 다 하고 그냥 알아서 살겠다는데 무슨말하는거냐고
?그런데 몽이랑 쫑이? 그럼 개가 두마리였다는거에요?'
- (집주인 그제서야 아차싶어서 1초정도 정적일더니
네~ 이러더라고)
'이보세요 사장님 벽에다 오줌을 갈겼으면 바닥에도 오줌을 분명 쌋을텐데 강화마루바닥틈새로 오줌이 새어들어갔다면 분명 여름에 오줌 찌른내 바닥틈새사이에서 존나 올라올거라고'
- '그래서 지금 고양이를 키우시겠다는거에요?'
'(개 어이털림) 사진은 우리 부모님이 키우는애고 사람일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 몇일 맡을수는있지만 키울생각으로 이사한건아니다'
- '그럼 키우겠다는거네요?'
'안키운다고요 ㅡㅡ'
(부모님이 데리고 있기때문에 맡을일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키운다고 단정짓고 이야기하면, 추후 집주인이 나중에 뒷통수 때릴까봐 키우겠다는 말은 못하겠더라
글고 무슨 카톡 프사도 염탐하고 고양이 사진올린 날짜도 꿰차던데
어쩌란건지 디게 기분나쁘더라)
그리고 입주 1주일째 들어서
빨래를 하다보니 세탁기에 개털이 나온대서 내가 불편을 겪고잇다며 전화를 했고 청소를 못해준다는 소리에 그걸로 언성이 높아졌음
결국에 부동산 중개사가 결론을 짓기를
세탁기는 집주인이 청소못하겠다고하는데
(그것도 말도안되지만 ㅋㅋㅋ 이 사람들은 물건사고 AS 불량 파손 반품도 안하나보지?)
(저번에 개오줌이랑 세탁기 등등 문제로 집주인이 왔었음
내가 세탁기에 개털이 많았으나 일단 청소는 했고
한번 세탁기를 돌려보니 털은안나오는거같은데 일단 써보기는 해보겠다고 그래도 뜯어서 청소한게 아니니 확실한건 모른다고했는데
왜 그때 업체불러 청소 해달라고하지 인제와서 딴소리냐 개소리하더라 지금 글쓰는데 스팀빡도네)
퇴거할때 집청소비는 일절 지불안하게끔 하고
고양이도 키우게 허락은해주는데 조금 깨끗하게 신경써달라고
아니 ㅆㅂ 고양이 누가 키우게해달랬나 하.. ㅅㅂ
중개사한테는 내가 고양이 못키우게해서 그렇게 필요이상으로 따지고들었냐는식으로 물어봤다는데 ㅁㅊ ㅋㅋ
마지막으로 집주인아저씨도 나한테
불편함이 있음 자기네들 집주인한테 말하지
왜 중개사한테 이야기해서 자기들 난감하게 만드냐고 묻더라
내가 ? 그게 뭐 잘못된거냐니까
중개사는 집 계약할때 중개서는것밖에 안하는사람인데
왜 그쪽에 자꾸이야기하시냐고
난 너무황당해서 말이안나옴 집주인말이맞나? ㅋㅋㅋ
난 임대임차인 중간입장에서 집관리도 해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집주인이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해서 여기선 반박 제대로 못했다 ㅆㅂ
그날 그거 반박못한게 너무 좆같아서 잠도 못잤다
분노조절장애 ㅇㅈ?
글고 현관 카드키는 2개인데 왜 하나는 자기가 들고있는거냐고
더이상 전화도하기싫어서 그냥 하나만 쓴다
내가 이사와서 집주인이랑 통화이렇게 한것도첨이고 실랑이한것도첨이네 그동안 통화녹음 문자메세지 다 캡쳐뜨고
입주해서 청소안된것 벽지 바닥 등등 스크레치난거 죄다 사진찍어놨다
집주인한텐 사진찍었다고 이야기도 했다
발암 작렬일텐데 혹시나 긴글 읽어준 룸갤형아들 감사하고...
글도 이렇게 길고 자세히 쓸생각없었는데
쓰다보니 열에 받혀서 최대한 길고 자세히 썼다...
PDF도 떠놓을거야 나중 1년뒤를 위해서
집보러갈때 중개사도 지금 사람이 살고잇기때문에 보여주긴 좀그렇고
윗층에 같은 구조의 방이 있으니 그걸 보여주겠대서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
입주 하루전날에 대충이라도 청소를 해보려고 비번묻고 들어갔는데
청소가 전혀 안되어있더라구 짐만 뺀 수준의 정리.. 무슨말인지알지?
방을 닦다보니 머리카락 나오는수준이
아예 그 딸년이 살았던 4개월간 청소도 전혀 안하고산것같더라구
흰털도 계속 나오는데 난 이게 개털일거라생각을 못했지
집주인 아저씨가 직접와서 청소했다는데 뭘청소햇나모르겠네 ㅋㅋ
나중에 벽지 밑에 누런얼룩이있길래 설마하고 냄새를 맡아보니 개오줌냄새더라고
하.. ㅆㅂ 짜증났지만
내가 닦고살지 하더라도 사진찍어 집주인한테 보냈다
벽에 오줌자국있는데 수컷 개 키웠냐니까
그제서야 죄송하다 그러는거야 나참 숨길려면 청소나 똑바로해놓든가
청소도 하나도 안되어있다니까 하는말이
- '원래 자기들이 아무리 청소해도 새로 살 사람의 입맛에 맞지않기때문에 또 청소를 하는건 어쩔수없다'
'아무리 청소해도 수준이아니라 아예 청소도안한 수준의 집이다 변기커버에 똥국물튀어있고 배수구에 뭔 털이 그렇게 많냐고 다 일일이 닦고 혼자 염병을 다 떨었다 냉장고 안 음식물 국물,
인덕션에 요리하면서 튄 기름이랑 음식국물튄거 다 닦았다'
아이고 죄송하다 어쩐다~ 그런이야기를 나누다 전화를 끊었는데
몇시간 지나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하는말이
- '혹시 고양이 키우세요?'
'무슨말이세요?'
- '카톡 프사에 고양이 사진있어서 키우는가 싶어서 전화했어요'
'? 그런데요? 그 고양이는 우리 부모님께서 키우는애입니다'
- '저희집은 반려동물 못키웁니다'
'? 지금 그쪽 개때문에 개털, 개오줌 찌릉내때문에 난리인데
나한테 그런소리할 입장은 아닌것같은데요?'
- '그건 죄송한데 어쩌고 저쩌고 몽이랑 쫑이가 철저히 훈련된 개이고 원래 안그런애인데 어휴 참...' (하면서 자기 개 자랑함 이 아줌마가 좀 말을 횡설수설하는 스타일)
'?ㅋㅋ 아니 훈련댓든안댓든 벽에 오줌 갈겨놔서 내가 겪으면안될 불편을 겪고 벽지랑 장판 죄다 갈아달라 요구해도 될 입장인데 그냥 청소든뭐든 다 하고 그냥 알아서 살겠다는데 무슨말하는거냐고
?그런데 몽이랑 쫑이? 그럼 개가 두마리였다는거에요?'
- (집주인 그제서야 아차싶어서 1초정도 정적일더니
네~ 이러더라고)
'이보세요 사장님 벽에다 오줌을 갈겼으면 바닥에도 오줌을 분명 쌋을텐데 강화마루바닥틈새로 오줌이 새어들어갔다면 분명 여름에 오줌 찌른내 바닥틈새사이에서 존나 올라올거라고'
- '그래서 지금 고양이를 키우시겠다는거에요?'
'(개 어이털림) 사진은 우리 부모님이 키우는애고 사람일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 몇일 맡을수는있지만 키울생각으로 이사한건아니다'
- '그럼 키우겠다는거네요?'
'안키운다고요 ㅡㅡ'
(부모님이 데리고 있기때문에 맡을일은 생길지도 모르겠지만 키운다고 단정짓고 이야기하면, 추후 집주인이 나중에 뒷통수 때릴까봐 키우겠다는 말은 못하겠더라
글고 무슨 카톡 프사도 염탐하고 고양이 사진올린 날짜도 꿰차던데
어쩌란건지 디게 기분나쁘더라)
그리고 입주 1주일째 들어서
빨래를 하다보니 세탁기에 개털이 나온대서 내가 불편을 겪고잇다며 전화를 했고 청소를 못해준다는 소리에 그걸로 언성이 높아졌음
결국에 부동산 중개사가 결론을 짓기를
세탁기는 집주인이 청소못하겠다고하는데
(그것도 말도안되지만 ㅋㅋㅋ 이 사람들은 물건사고 AS 불량 파손 반품도 안하나보지?)
(저번에 개오줌이랑 세탁기 등등 문제로 집주인이 왔었음
내가 세탁기에 개털이 많았으나 일단 청소는 했고
한번 세탁기를 돌려보니 털은안나오는거같은데 일단 써보기는 해보겠다고 그래도 뜯어서 청소한게 아니니 확실한건 모른다고했는데
왜 그때 업체불러 청소 해달라고하지 인제와서 딴소리냐 개소리하더라 지금 글쓰는데 스팀빡도네)
퇴거할때 집청소비는 일절 지불안하게끔 하고
고양이도 키우게 허락은해주는데 조금 깨끗하게 신경써달라고
아니 ㅆㅂ 고양이 누가 키우게해달랬나 하.. ㅅㅂ
중개사한테는 내가 고양이 못키우게해서 그렇게 필요이상으로 따지고들었냐는식으로 물어봤다는데 ㅁㅊ ㅋㅋ
마지막으로 집주인아저씨도 나한테
불편함이 있음 자기네들 집주인한테 말하지
왜 중개사한테 이야기해서 자기들 난감하게 만드냐고 묻더라
내가 ? 그게 뭐 잘못된거냐니까
중개사는 집 계약할때 중개서는것밖에 안하는사람인데
왜 그쪽에 자꾸이야기하시냐고
난 너무황당해서 말이안나옴 집주인말이맞나? ㅋㅋㅋ
난 임대임차인 중간입장에서 집관리도 해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집주인이 너무 당당하게 이야기해서 여기선 반박 제대로 못했다 ㅆㅂ
그날 그거 반박못한게 너무 좆같아서 잠도 못잤다
분노조절장애 ㅇㅈ?
글고 현관 카드키는 2개인데 왜 하나는 자기가 들고있는거냐고
더이상 전화도하기싫어서 그냥 하나만 쓴다
내가 이사와서 집주인이랑 통화이렇게 한것도첨이고 실랑이한것도첨이네 그동안 통화녹음 문자메세지 다 캡쳐뜨고
입주해서 청소안된것 벽지 바닥 등등 스크레치난거 죄다 사진찍어놨다
집주인한텐 사진찍었다고 이야기도 했다
발암 작렬일텐데 혹시나 긴글 읽어준 룸갤형아들 감사하고...
글도 이렇게 길고 자세히 쓸생각없었는데
쓰다보니 열에 받혀서 최대한 길고 자세히 썼다...
PDF도 떠놓을거야 나중 1년뒤를 위해서
아니 나가 1년ㄱ뒤에 더 귀찮게할텐데 - dc App
와 집주인 아니 딸년이 쓰래기네. 현장을 보여주지 않아서 미리 문제를 발견하지 못한부분은 공인중계사에게도 책임이 있음. 다른 방을 보여줬으니
나갈수가잇나 솔직히 1년뒤 생각하면 불안하긴한데 중개사가 중립적으로 지금 이 말도안되는 상황 고려하며 계약해지때 내편들어줄지도 의문이긴하다.. 그쪽 중개사들끼리도 유명하더래 집주인 좀 독특하다고.
기본이 너무 안되있다 싶었는데. 물어보니 원래 아파트 하려고 모아둔돈 임대업 시작해볼까해서 1억짜리 오피스텔 3채 한것같더라
와 미친 존나패고싶다; 못나가나? 얼마 있지않을거면 그냥 물어내라하거 나와 글고 중개사 한테도 책임 있지 중개수수료 줫울거아냐?
ㅋㅋㅋㅋㅋㅋ듣기만해도 욕나오네. 원래 니가 계약한 부동산 통해서 말해야지 맞는거고, 하나하나 다 체크해서 보내고 생색내고 지랄 하는 수밖에. 하자 있으면 입주 초기니까 지금 다 확인해서 보내주고 모아놔. 시간 지나면 또 니가 했다고 덤탱이 씌우고 너 나갈 때 텀탱이한다...(잘모을거 같긴함) 근데 젤 웃긴게... 고양이 키우겠다고 한적도 없는데 너무 오바육바인듯...... 남 사생활까지 구경하고 궁예노릇하는거같네
말이 신축이지 텍스트로보면 지은지 2년된거 같은 느낌
ㄹㅇ ㅋㅋ 그리고 새로운 사람 오면 청소 다해주는게 예의임 그렇게 임대업하면 몇년내로 망할듯
진짜 임대업 시작한지 얼마 안된건지.. 요즘 세입자들 장난아닌데... 그 주인 한번 진상 하나 걸려봐야지 안다
대충살고이사가라 - dc App
딸년이나 애미애비나 인성머리나 씹쓰레기네 ㅋㅋㅋㅋㅋ
그딴 사고를 갖고 있는 인간들이 오피스텔 사다가 임대한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시발 ㅋㅋ 계약기간 2년이냐? 안됐따 참...
너 빡치는거 충분히 이해하는데 네 실수라고 여기고 걍 잊고 사는게 속편함. 네 실수 : 실거주할 매물을 확인안하고 계약함 ㅋㅋㅋㅋ
참고 1년사면 호구지 그냥 방빼라 중개사한테 지랄해서
나도 집보러 다닐때 같은 구조 다른 층 보여준다고 자꾸 그러는데 됐고 실매물 보기전엔 그냥 가겠다고 했음. 별의별 인간군상들이 다 있어 안치우는 새끼들 존나 많다 진짜
맞다.. 실매물 확인안한건 무조건 내 잘못임 사람을 너무 믿었다 내가, 어쨋든 이미 청소비 지불없도록 그렇게 결론이 났기에 인제와서 지랄해서 방빼는건 좀 그렇네
날 좋을때 맨날 환기하고 공청기 사다가 빡세게 몇일 돌려봐... 구석구석 열심히 청소하면 남은 계약기간동안 잘 살수있겠지 ㅋㅋ 힘내라
청소 열심히 해서 지금은문제없음 그냥 룸갤이있어서 푸념삼아 올려본거야 좋은말 고마워~
오늘같은날 환기해.. 집에 동물방하나 있는데, 그방 청소할 때 파인솔 희석해서 쓰니까 그나마 낫더라...... 진짜 운나쁘면 비오는날 개비린내 날수도
제3자입장에선 방빼라 어쩌고 하지만 당사자 입장에선 일 크게 벌리는거 자체가 또 스트레스가 될 수 있지.. 방뺄생각까진 없으면 적정 선에서 잘 해결해봐~ 그렇다고 얕보이진 말구
미친 청소 벽지도배는 기본이지 쓰니 존나힘들겟에 집주인 존나 천벌받아라 에잇퉷퉷셋테
참고 살수 있음? 나같으면 계약해지하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