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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할매 혼자 살고 있었는데

배때기에 수박통 하나 달고 다니는 초고도 복부비만 돼지년,

그리고 그 남편하고 애새끼 둘이 갑툭튀


처음 1~2개월동안 ㄹㅇ 지진남ㅋㅋ 창문이 파르르 흔들림 ㅋㅋ


존나 지랄 했더니 좀 조용해지긴 했는데

존나 낮고 묵직한 쿵쿵거리는 소리, 그거 하나는 그대로임


당연히 돼지년이 범인

근데 그 돼지년이 존나 쿵쿵대면서 자각을 못함

경보하듯 발걸음이 빨라서 소리가 안날수가 없음


그렇게 1년을 시달리다가 작년말 할매만 남겨두고 갑자기 이사감





근데 1~2개월전쯤부터 그 익숙한 소리가 다시 들림

이사간데서 층간소음 민원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 돼지년만 쫓겨났나 하는 생각 듦





여튼 그 돼지년때문에 귀 트였다 ㅅㅂ ㅋㅋ 

원래 몰랐었던 옆집 쿵쿵대는 발소리도 들리더라


낮고 묵직한 쿵쿵쿵이 ㄹㅇ 좃같은 불쾌감을 주는데

그 소리에 장시간 시달리다보니 비슷한 소리는 웬만하면 다 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