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새로 구입한 의자 후기로 찾아뵙습니다!
요즘 의자에 관한 글이 올라오는 걸 참 많이 보면서,
저도 내년 1월에 시험을 앞두고 있는 입장인지라...
오래된 의자를 쓰면서 계속 바꾸고 싶었지만, 알아보면서 의자는 '앉아보고 사야된다'라는 후기가 대부분이라서,
시간 내 매장까지 가기도 어렵고 주변에 매장도 없는 제 입장에서는 ㅠ 선택지가 별로 없었습니다.
우선 제가 원래 쓰던 의자입니다.
어렸을 때 외삼촌이 사주신 듀오백 의자.... 올해로 16년을 맞았습니다...
패브릭 재질이라 찢어지고 패이고... 거기에 여름되면 패브릭 분리도 안되서 세탁도 못하고... 고민이 많던 와중에,
예전에 학교 실험실 근무 했을 때 제 책상 의자가, 시디즈 T50 이었습니다. 제가 참 이런저런 기능 많은 걸 좋아해서요...
그래서...
결국 샀습니다...! T50 HLDA입니다. 원래 좌판다 메쉬인 T50 air랑 고민을 좀 했는데, 그래도 오래 앉아있기에는 패브릭이 편할거 같고, 이건 세탁도 가능하다고 해서 일반 T50으로 했습니다.
산지 4일만에 기사님이 오셔서 설치해주셨고, 다른 후기들 찾아보면 체형에 안맞는 분들도 있어서 좀 걱정했는데 저는 다행히 잘 맞습니다. 편하고 좋아요.
궁금한 건 댓글 남겨두시면 아는만큼 답해드리겠습니다!
의자에 똥쌋냐
내가 30마넌주고 사서 t50썻었는데 1년쓰다가 허리 뒤로 확 눕혔더니 의자 부러져서 버렸어
그리고 맨날 의자에서 삐그덕 거리는소리나고 존나 뒤통수 받침대는 무쓸모고 그랬음
암튼잘쓰샘 ㅅㄱ
저도 목받침은 조절을 어떻게 해야 편한지 몰라서 ㅠㅠ 다행히 소리는 안나네요
잘샀어오
나도 시디즈 저런거샀는데 목없는건데 저 밑에 쿠션에 뭐묻을까봐 위에 방석 또 깔아서씀
시디즈나 6만짜리 잣같은 의자나 체감 비슷함
저걸 샀어야했는데 돈없어서 t30샀었지
허리 받침대가 보기에는 너무 간단히 만들어진 것 같아서 구매 망설이고있는데요 편안하신가영
네 높낮이도 조절되고 각도도 조절되서 맞추시면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