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가 정리 전.
책상 위아래를 깔끔하게! 를 목표로 삼았어.
책상 위 정리를 위해 블투키보드, 사운드바를 샀어.
사고나서 알았는데 무선과 블루투스는 다르더라?
쓰던 무선 마우스가 로지텍이라 키보드도 로지텍으로 구입해서
본체에 하나의 수신기로 쓰려고 했는데
마우스는 유니파잉이라는 무선기술?인거고 키보드를 블루투스라서 블투 동글이 추가구입함
사운드바는 usb로 연결한다길래 아.. 케이블이 하난가? 좋네 사야지!
도착하고보니 일반 스피커보다 꽂는선이 더 많아.
앞에서 볼 때만 깔끔한 것.
책상 아래 정리를 위해서는 전선정리함을 살까 했는데
비싼건 2~3만원도 하고 싼건 7천원쯤.
다이소같은 데서 냉장고정리함인가 천원 이천원에 사왔어.
고리를 사왔는데 고리 대가리가 커서 실패.
이런 식으로 부착하고 멀티탭수납함 옆을 그라인더로 잘라버리려고 했었어.
전선 정리에는 메탈 클램프를 썼어.
못질없이 작업할때, 나중에 뗄 때 벽에 표시안나게 하려고.
근데 메탈클램프 양면테이프가 되게 센 모양인지
하나 떼보려다 벽지 찢어질뻔함. 붙일 때 살포시 붙여야할 것.
메탈클램프 작은 건 멀티탭 전선이랑 랜선 두가지 감싸기 빠듯해.
주문한 협탁와서 동봉된 육각렌치로 나사 여덟개 조이니 완성!
침대 옆 잡다구리 보관하고 콘센트,랜선포트 가리려고.
길이 맞고 가격 싸고 침대 매트와 높이 맞는 것 고르느라 한참을 서핑했지뭐야
멀티탭보관함 걸이를 완성
혹시라도 떼기 편하게 볼트 너트 구성했고
책상에 박을 때는 걍 피스로 고정했어
드릴로 구멍내는데 서툴러서 좀 깨져서 테이프로 긴급봉합;;
완성 후 사진 세개야.
뒷모습은 매직케이블을 썼다면 더 깔끔했을텐데
음 뭐.. 잘 보이지 않는 부분이니 패스~
멀티탭 보관함은 일부러 기울렸어
넣고 뺄 때, 열 배출 생각해서 말야.
노트북을 샀다면 이 고생 이 난리 안했을텐데
아직은 멀쩡한 데스크탑이라 돈 아끼기로..
이런 공돌이감성 좋아
와 손재주 좋다..
개추 - dc App
정리하는 종이박스 사서 다 쑤셔박으면 깔끔함
협탁 아래는 더 가리고 수납용도로 함?을 하나 살거야. 하나 봐뒀어. 2000원쯤 하더라구 뚜껑있는 게
응 귀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