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한달 다니면서 에어비앤비 로 가정집 빌려서 지냈는데 특징이 모두 건조기가 있는거임
그래서 집안에 난민촌 처럼 빨래 건조대가 없어서 좋았고

실제로 너무 편하더라고 빨래 돌리고 바로 옆에 건조기에 넣으면 바로 뽀송해지고 냄새도 안나고 옷 망가지는것도 전혀 모르겠고

그래서 한국 돌아와서 부모님에게 바로 건조기 좋더라 하니까
바로 옷이 망가진다 전기세 많이 나온다 그냥 안좋다 어쩐다 하면서 반대하고 끝까지 옷 하나하나 널더라
후... 자취하는 친구들한테도 건조기 좋아 말해줘도 ... 어떻게 된게 부모님이랑 똑같은말 하더라고

건조기를. 추천하는. 사람상대하는. 10가지방법. 스크립트 라도 있는줄알았어

뭐 비싼옷은 어차피 드라이클리닝 맡기는거고 빨래 자주하는건 그냥 수건 속옷 바지 티셔츠 뭐 아런거잖아
망가지는거전혀 모르겠음 그냥 고정관념 아닐까 아무리 그래도 햇빛에 말리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고정관념

결론 - 마음을 열고 생각해봐 건조기는 나쁜 악당이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