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주방으로 유명한 H사에서 일하다가 때려치고 현직 인테리어 업체 운영중인 30대를 막 들어온 아재임.


술먹다고 뻘글 쓰는데 나도 아직 미혼에 자취중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싼맛에 월세 들어가서 세-엘프 인테리어를 꿈꾸는데 


그게 되는집이 있고 안되는 집이 있다는걸 알려주고 싶다.



뭐 자취방 확인할때 채광을 확인해라, 수압을 확인해라. 곰팡이 확인해라 이런글이 많은데 더 중요한게 없더라고...


일단 나는 겨울에 추운걸 너어무 싫어해서 집을 구할때 무조건 샷시를 확인한다.


샷시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샷시는 간단하게 창문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게 무시를 못하는게 벽은 아무리 단열이 안되있어도 어느정도는 잡아준다. 다만 곰팡이와 습기가 찰뿐이지.


그런데 샷시가 ㅂㅅ이면 답도 없다 이거야.


예를들어 자취방이 맴에 든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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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어있고 월세가 40이상이다?


소개시켜준 부동산 사장님 싸대기를 한대 때려도 된다.


거기다가 현관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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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 


이런집에 살면 겨울엔 방바닥은 뜨끈하지만 코는 얼어붙는 과장을 더해서 혹한기 훈련생각날거다.


거기에 창문은 젖어있고 실리콘엔 곰팡이가 인사할거야.



물론 나무샷시 위에 조오오온나 옛날 pvc 창문이 그나마 이중창으로 붙어있다면 나을듯 하지만 그래도 나무샷시랑 알미늄 샷시는 피해라.



근데 돈이 없다????? 월세가 너무싸서 살아야한다 라고한다면


커텐 두꺼운거 달아라 그럼된다. 환기 자주시키고.




블라인드는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