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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방향으로

201호 202호 203호 205호


205호가 우리집임







다섯달 전, 복도 끝 202호가 재활용 쓰레기 (박스) 및 생수 복도에 내놓기 시작.


세달 전, 새로 이사 온 201호가 50L 쓰레기 봉지 내놓고 쓰기 시작.


두달 전, 새로 이사 온 203호가 20L 쓰레기 봉지 내놓고 쓰기 시작.













* 201호


40살쯤된 아재랑 어린 딸내미 둘이 사는거로 추정.

이사오자말자, 즈그집 문앞에 50L 쓰레기 던져두고

밥을 안해먹는지, 맨날 배달음식 남은거랑 햄버거 찌끄레기죄다 쓰레기봉지에 박아 둠

지 딸내미 그림일기까지 같이버려둠

딸내미 그림일기 읽는 재미 쏠쏠 !

어제는 아빠가 치킨시켜줬다 하더라 ㅇㅇ..



* 202호


내가 이사오기전부터 살고있었음.

한번도 마주친적없고, 복도에 재활용쓰레기나 , 택배로 시킨 생수병 쌓아둠.

그나마 제일 귀여움.




* 203호


한달 전에 새로 이사 옴.

20대인것 같은데 오토바이 배달같은거 하는애로 추정.

한 몇 주 눈치보다가, 분위기 파악했는지 복도에 귀엽게 20L 내놓고 쓰기 시작.

시발년이 눈치밥이 장난이 아닌듯.



* 205호


2F의 짬밥 2위.

분리수거 존나 잘해서, 모아서버리고 음식물도 따로 버림

옆집이랑 앞집에 쓰레기봉지 맨날보면서, 이새끼들 뭐먹었는지 염탐함











205호가 제일 병신맞지?